전체기사보기 전체 05-01(수) 04-30(화)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달력에서 선택 [칼럼]◇ 이준효 목사의 목양칼럼 ◇ 이천십구년의 정산 결과 이천이십년으로 이월된 것은 어마어마한 미사일을 능가하는 기상천외(奇想天外)의 부채(負債)였다. 온 국민이 합심하여 짊어져도 한 발자국 떼어 놓기조차도 어림없는 빚더미(코로나19:이하 빚)가 이자에 이자를 더해... 칼럼 2020-04-08 [뉴스]해기협, 코로나극복 사랑의 마스크 1만매 전달식 해운대구기독교협의회(회장 김현일 목사)는 3월 2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청에서 코로나극복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김현일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관광특구인 해운대구가 힘든 상황이다.”며 “마스크 구하기 힘들 ... 뉴스 >교계 2020-04-01 [뉴스]부산 부활절 연합특별기도회 부활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바이러스가 아직 종식되지 않아 금번 ‘2020년 부산부활절연합집회’는 특별기도회로 축소해 드리게 된다. 사단법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는 3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 뉴스 >교계 2020-03-27 [기획]전도와 선교에 교회의 역량을 집중하는 동항교회 매년 헌당식과 의료선교 봉사, 교회건축이 부흥으로 이어져 65년 전인 1955년 부산시 남구 감만동에 세워진 동항교회는 예장 고신측 부산동부노회 소속 건전하고 건강한 교회이다. 현재 장년재적 360명, 주일학교 재적 120명 등 480여명의 ... 기획 >인터뷰 2020-03-17 [기획]전포로교회 박도경 목사 박미정 기자 : 반갑습니다. 먼저 목사님과 교회 소개를 부탁합니다. 저는 부산시 부산진구 봉수로 23번지에 교회가 있는 전포로교회입니다. 예장합동소속인 전포로 교회는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에서 교회를 진행하다가 갑작스러운 상... 기획 >인터뷰 2020-03-12 [칼럼]한성택목사의 다음세대를 살려라 4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는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다. 아담에게 주신 첫 번째 사명은 자식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녀를 잘 양육하여 세상에 보내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보편적인 은혜가 ... 칼럼 2020-03-12 [칼럼]◇ 이준효 목사의 목양칼럼 ◇ 어느 날 불쑥 찾아와 장기 투숙을 고집하는 생면부지의 불청객을 경험한다면 그가 누구든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본 필자는 막내 여동생의 기약 없는 병상을 지키면서 기가 막히게 능청을 떠는 불청객을 매일 매순간 간접 경험을 ... 칼럼 2020-03-12 [칼럼]이현희 목사104. 쓰임 받는 그릇이 되자. 유독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복“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그래서 밥그릇에도 복, 수저에도 복, 이불에도 복, 장 농에도 복, 집 처마에도 복, 복자를 새겨 놓는다. 우리는 이렇게 복을 강조하고 복을 좋아한다. 복 받고 싶어 한다. 그러면 우... 칼럼 2020-03-12 [칼럼]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72)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석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넉 자로 줄이면?” “그래... 칼럼 2020-03-12 [칼럼]허성욱 칼럼 69 옹이 문제 언제부터인지 나무의 상처를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다. 상처 없는 나무가 없었다. 껍질이 다 벗겨져 버린 나무들도 있고, 나무 밑둥치의 속이 텅 비어있는 것들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가지들이 여러 군데 잘려 나간 것들도 있다. 그... 칼럼 2020-03-12 [칼럼]안준호 박사의 신앙과 과학 칼럼 1 온 나라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다 못해 죽음의 도시처럼 변해가고 있다. 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의 하나라고 여겨지는 바이러스라는 가장 작은 생물 하나를 정복 못하고, 왜 이렇게 두려워하며 고통당하고 있는 것일까? ... 칼럼 2020-03-12 [칼럼]6.25 70주년 특집 | 6.25 전쟁기 부산에 설립된 피난민 교회 _2 평양교회 (1951. 6) 평양에서 피난해 온 김윤찬, 김세진 목사와 임종호 전도사는 1951년 6월 10일 오전 11시, 보수동 언덕(보수산)에 모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평양교회’를 설립했다. 사실상 첫 피난민교회라고 할 수 있... 칼럼 2020-03-12 처음이전575859606162636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