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4-30(화)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달력에서 선택 [뉴스]일신기독병원, 서성숙 원장 재선임 일신기독병원장에 서성숙 원장이 다시 선임되었다. (재)한·호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은 재단산하 병원인 일신기독병원장에 서성숙 현 병원장을 제12대 병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지난 1월 20일 오전 8시 30분 법인사무실에... 뉴스 >교계 2020-02-17 [시사]세계 대 유행병 슬기롭게 대처하자 우한폐렴의 걷잡을 수 없는 확산으로 한국교회도 비상등이 켜졌다. 6번 환자가 지난달 26일 서울 명륜교회를 다녀갔기 때문이다. 이 환자는 새벽예배와 오전, 오후예배에 참석했다. 그리고 교회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그는 ... 시사 >사설 2020-02-17 [기획]대담-아둘람 대표 박성일 목사 예수의 영, 성령님 대할 수 있는 기회주는 교정상담이 곧 사회복지 박성일 목사/부산디지털대학교 교목, 트리니티교회 담임, 아둘람 대표 박수정 기자: 목사님께는 오래전부터 큐티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구치소 큐티나눔인 ‘아둘람 사역... 기획 >탐방 2020-02-14 [시사]우한폐렴 中 쉬쉬하다가 화 키웠다 우한 폐렴, 中 1당 독재 체제의 한계성 드러내 유행병 통해 메시지들을 줄 알아야 지구촌이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는 창궐하는 우한 폐렴 때문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해 12월 8일 발발한 이후 2달도 안된 ... 시사 >정치 2020-02-14 [기획]사랑이넘치는교회 백한호 목사 "작은교회가 희망이다" 박미정 기자 : 반갑습니다. 먼저 목사님과 교회 소개를 부탁합니다. 백한호 목사 : 저희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를 지향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 기획 >인터뷰 2020-02-14 [뉴스]성시화, 사랑의 쌀 나누기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하 부성본)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이 2월 7일 오후 2시 홈플러스 해운대점 4층 주차장에서 있었다. 이태영 목사(사회복지위원장)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뉴스 >기관 2020-02-14 [뉴스]고신대, 유학생을 위한 문화답사 진행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서는 입학한 지 1년 된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한국어교육원(원장 박신현)이 한국문화답사를 1월 17일 진행했다. 이번 문화답사는 한국어교육에 앞서 문화를 통해 한국의 언어를 더 깊게 이해하고자 마련됐으... 뉴스 >기관 2020-02-14 [뉴스]동서대, ‘LINC+우수학생 시상 및 장학금 전달식’ 열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플러스 사업단은 ‘2019 LINC+ 우수학생 시상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3일 뉴밀레니엄관 8층에서 가졌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3차년도 LINC+사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기역량을 개발하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 뉴스 2020-02-14 [칼럼]허성욱 칼럼 68 창조의 하나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말씀을 읽을 때마다 마음에 놀라운 울림이 있다. ‘창조하셨다.’는 말씀 속에 우주의 존재 원인이 들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라는 원인 행위에 의해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다. 온 세상이다. ... 칼럼 2020-02-14 [칼럼]한성택목사의 다음세대를 살려라 3 하나님은 시대마다 한사람을 세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노아를 통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셨고, 아브라함를 통하여 믿음의 시대를 시작 하셨다. 모세를 통하여 위대한 역사를 이루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한사람, 다음세대가 얼마... 칼럼 2020-02-14 [칼럼]이현희 목사103. 진정한 위로 자를 만나야 위로를 받습니다. 21세기에는 과학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달 속도가 빠른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클라우드 컴퓨닝,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무인운송수단, 3차원인쇄 나노기술,... 칼럼 2020-02-14 [칼럼]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71) 늙은 당나귀가 실수로 우물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당나귀를 꺼내기도 어렵고 마침 우물도 파묻으려 했던 터라 농부는 그 상태로 우물을 메워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삽으로 흙을 퍼서 우물에 던졌습니다. 처음 당나귀... 칼럼 2020-02-14 처음이전575859606162636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