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정책

 

e뉴스한국 청소년 보호 정책
 
e뉴스한국은 각종 청소년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관련법률에 따라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청소년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CTMNews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음란, 불법 등의 유해정보와 비윤리적,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 제재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유해정보에 대한 청소년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e뉴스한국은 청소년이 청소년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합니다.
 
2. 유해정보로부터의 청소년보호를 위한 업무 담당자 교육 시행
e뉴스한국은 정보통신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 관련 법령 및 제재기준, 유해정보 발견 시 대처방법, 위반사항 처리에 대한 보고절차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3.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
e뉴스한국은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그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분들께서는 메인페이지하단에 명시한 "청소년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의 소속, 성명 및 연락처" 사항을 참고하여 전화나 이메일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청소년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연락처
e뉴스한국은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년 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최종철
전화번호 : 070-4070-8975
휴대전화 : 010-8523-0628
E- mail : joinctm@ctm.or.kr
 
5. 청소년보호정책 시행일자 :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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