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63

역사를 바꾼 유머와 우울증
기사입력 2019.06.17 15:2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링컨은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었는데 자살하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링컨은 큰 뜻과 신앙심, 유머로 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유머는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며 슬픔을 이겨내게 합니다. 어려울수록 유머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힘들고 슬플 때에는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아지지만 유머를 통해 억지로라도 웃으면 인체의 반응이 바뀝니다.
유머를 즐기면 다른 사람과의 유대감이 강화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힘이 된다고 하는데, 링컨도 여기에 해당되겠지요?
 
[어느 병원에 적힌 글]
개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받고 돌아갔고, 뱀에 물린 사람은 3일 만에 치료를 끝내고 갔습니다. 그러나 말()에 물린 사람은 아직도 입원 중입니다.
 
[국물]
어느 날 분식점에서 라면 한 그릇을 시켰습니다. 잠시 후 아주머니가 라면을 갖다 주는데 아주머니 엄지손가락이 라면 국물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화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뭐에요!”
그러자 아주머니가 하는 말,
괜찮아, 나 안 뜨거워!”
 
[질문과 답]
선생님: 영칠아, 너 왜 필기 안하고 가만히 있니?
영칠이: 안 보여서요.
선생님: 그래? 눈이 몇인데?
영칠이: 제 눈은 둘인데요.
선생님: 아니, 아니! 그거 말고 니 눈이 얼마냐고?
영칠이: 제 눈은 안 파는데요.
선생님: 어이구! 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영칠이: 제 눈은 나쁘고 착하고 그런 거 없는데요.
 
[아들의 취업 대책]
아들이 대학을 졸업한지 일 년이나 지났지만 취직은 하지 않고, 교회활동만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시간은 자꾸 가는데 취직할 대책은 있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으니 제 미래는 주님께서 책임지실 거예요.”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대책은 없고, 주책만 있구나. 주님이 책임지신다는 주책.
 
[술을 안 마셨으면]
부장이 직원들에게 물었습니다.
어저께 회식자리에서 김 대리가 또 술 마시고 주정 부렸다며?”
그러자 한 직원이 답했습니다.
말도 마세요. 김 대리가 취해서 옆 테이블 손님과 싸우려는 거 말리느라 여럿 고생했어요.”
부장이 혀를 차며 말했습니다.
김 대리가 술만 안마시면 지금쯤 과장은 되었을 텐데.”
그러자 직원들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김 대리는 술만 마시면 사장이 되는데요. !”
 
[완전식품]
누가 우유를 완전식품이라 했는가?
우유를 국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찌개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술안주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으로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가?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완전식품은 바로 라면입니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2587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