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다음세대 전도축제, church day

기사입력 2019.04.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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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 다음세대 위원회(위원장 박상철 목사)가 주최하는 519 다음세대 전도축제가 519(주일) ‘처치 데이(church day)’로 명명하고 모든 다음세대가 교회 가는 날로 정했다.
다음세대 전도축제 준비 위원회는 실행 매뉴얼을 준비하고 정착을 위한 훈련까지 준비하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운동으로 일어나길 기대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중심사역으로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3만 명을 작정하고 7천명을 초청, 3백 명 결실 맺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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