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복음화운동본부 설립4주년 기념식 성료
특별세미나 “부산을 복음으로”
기사입력 2018.11.30 13:08
-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설립4주년 기념식 및 특별세미나가 10월 30일 오후 7시 부산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렸다.‘부산을 복음으로!’를 주제로1부 예배는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설교는 상임고문 박선제 목사가 ‘요나의 전도’라는 제목으로 요나서 3장 1-6절 말씀을 전달했다.2부 기념식에서 이사장 이재완 목사는 “2014년 11월 5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시작되어 37회에 걸쳐 사도행전적 초대교회의 모습대로 모이면 기도하고 나가면 전도를 해왔다.”며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시기 때문에 4년간의 사업을 성찰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설정하고 복음전도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진 3부 세미나는 김현일 목사(사랑진교회)가 강사로 나서고 축하찬양으로 순복음금정교회 어린이찬양단, 부곡교회 미리암중창단, 금사교회 김성란 사모, 해피앙상블 등이 공연을 했다.부산복음화 운동본부는 ‘나라사랑 영혼구원’이라는 키워드로 창립하여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며 매월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그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도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 위로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