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500교회 개척’ 꿈 이뤘다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 창립으로 목표 달성
기사입력 2018.10.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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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1999년 교회개척국을 신설하고 시작한 500개 국내 교회 개척의 목표가 지난 13일 달성됐다.500번째 개척교회는 13일 창립예배를 드린 김포 순복음프리즘 교회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은혜 가운데 김포지역 복음화를 위해 순복음교회가 창립됐다. 1999년부터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 500교회 개척 사역의 목표가 순복음프리즘교회를 통해 달성돼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며 “순복음프리즘교회가 오순절 성령의 능력으로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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