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기협 정총, 이현국 목사 회장연임

기사입력 2018.07.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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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기독교협의회 정기총회가 68일 오전 11시 해운대 오페라에서 열렸다.
이날 회장에 이현국 목사(운화교회)가 연임됐다. 수석부회장 김현일 목사(사랑진교회) 총무 박경만 목사(해운대하나로교회). 이현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담이 되는 자리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기도하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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