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차 목양(목사, 장로)사역콘퍼런스

5월 14일~15일 익산 기쁨의교회
기사입력 2018.04.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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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사역으로 새신자 70% 정착
34차 목양(목사, 장로)사역콘퍼런스가 514~15일 전북익산 기쁨의교회(박윤성 목사) 에서 개최된다. 장로의 본질은 목사와 동일하게 목양임을 초대교회 성경이 증언하고 그 후 땅에 묻힌 장로 제도를 종교개혁에서 회복시킨 사실들이 깊이 있게 증명된다. 주강사인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목양사역의 시대적 사명과 다음세대 제자훈련과 목양사역의 행복 목사의 독특한 위치와 권위를 주제로 강의하며,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대원 교회사)는 역사 속에 나타난 목양사역의 재발견-칼빈의 제네바 컨시스토리, 선량욱 대표(팻머스문화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목양과 구체적 대안, 이동근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총괄)가 목양(목사, 장로)사역의 실제를 제목으로 강의하게 된다. 또한 박윤성 목사가 기쁨의교회의 목양사역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기쁨의 교회는 합동교단에 소속된 건전하고 건강한 교회로서 1953103일 설립, 익산 지역 복음화를 위해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다. 말씀 중심의 교회, 은혜 중심의 교회, 전파하는 교회를 표어로 익산복음화, 민족 복음화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3만 성도, 3천 소그룹, 3백 선교사 파송, 3십 교회 개척의 33,330의 목표를 향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출석교인 1,500, 주일학교 500여명으로 다음세대가 살아있는 교회로서 1년에 300여명이 전도되어 제자훈련과 목양사역을 통해 새 신자 70%이상이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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