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스, 우간다 단기선교
2월 13일~24일 학교·교회 헌당
기사입력 2018.02.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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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24일 학교·교회 헌당선교하는 기업 드림에이스(대표이사 박재옥 권사) 2월 기업예배가 지난 6일 오후 2시 본 사 강당에서 드려졌다. 박중호 집사의 사회로 김형수 목사는 ‘복음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믿음은 생명을 살리고 복음을 목숨걸고 전파한다.”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믿음이 없으면 우간다 선교를 갈 수 없다.”며 “이번 우간다선교봉사를 통해 믿음이 더 굳건해 지고 은혜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드림에이스(주)는 지난 2월 13일-24일 11박 12일의 일정으로 동아프리카 우간다 단기선교봉사를 통해 트루라이트교회, 미션오브호브교회, 글로리교회, 세야리바이블교회 카쿠유교회, 리바이블익스프로존교회 등 10여개의 교회와 무쿠라 중고등학교 및 교회를 헌당하고 돌아오게된다. 드림에이스는 현재 우간다에 40여개의 교회와 유지원, 학교, 기숙사등을 건축했으며 매년 설 명절을 기해 단기선교봉사로 헌당식과 현지인 마을 축제를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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