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스(주) 9월 기업예배

“하나님의 통치 받는 삶이 행복”
기사입력 2017.09.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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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통치 받는 삶이 행복
드림에이스() 9월 기업예배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기업, 기업의 이윤을 세상속으로 흘러 보내는 믿음의 기업 드림에이스() 9월 기업예배가 5일 오후 2시 예배실에서 국제목양사역원 원장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드려졌다.
김훈 목사(가나안수양관)의 찬양인도가 있었으며 곽재건 집사의 사회로 변도우 장로(동삼교회)의 기도 에벤에셀 중창단(지휘 최재화 집사)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 최홍준 목사는 먼저 구할 것’(6:33-3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 목사는 본문의 그의 나라가 무엇이죠? 그의 나라가 무엇이기에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고 했을까요? 그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나라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아직 믿어지지 않는 분들을 위해 왜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를 먼저 말씀드리기를 원 한다고 말했다. 어어 천국은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천국에 갈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것이다.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처방하셨다. 이 선물을 믿음으로 받는다.”고 전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는 내가 인생의 주인이었으나 이제부터는 나의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다스림 지배를 받는 것이 가장 가치 있고 보람되고 행복한 것이다.”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고 체험되어지는 역사 있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심령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관 목사(부산비전교회)는 여름 우간다선교 보고를 통해 50개 교회 1개 학교 1개 유치원을 헌당하고 돌아온 현재의 생생한 소식을 전했다.
박재옥 대표이사(드림에이스())“2014년부터 우간다 선교를 시작한 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올해 초 다녀온 후 입을 열지 않았을 때 사탄의 공격이 더 많았다.”비전을 선포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드림에이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대표의 중·고등학교 설립 및 직원들의 교회건축 약정식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40여개의 학교, 유치원, 교회등을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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