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사마리아인 공동체 창립
“사회적 약자 위해 헌신”
기사입력 2022.02.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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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인 사회복지공동체 창립총회가 1월 25일 오후 4시 연탄은행 사부작에서 열렸다.
강청칠 목사의 사회로 정인규 목사가 기도, 강상국 목사가 ‘동행의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최구영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했다.
선한사미리아인 사회복지공동체는 “우리의 주 이시며 구세주인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가는 것을 사명으로 하며, 우리의 소명은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구현하며 이웃들을 위해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다”는 사명선언문과 함께 “그리스도인으로 청기지로서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며 부름에 응답한다.”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
선사복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김종경,김평두,김병호,조해,조현성,이성주,강정칠,정점희,김덕성,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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