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국회의원수 佛 146명 韓 3명

정치 지도자 갈수록 젊어지지만 한국은 고령자 천국
기사입력 2019.01.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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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정치지도자들이 젊어지고 있다. 프랑스가 선두에, 그 뒤를 독일, 영국이 차지했다. 즉 선진국으로 갈수록 정치 지도자가 젊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그런데 한국의 상황은 어떠한가. 여야당을 막론하고 여전히 올드 보이가 초강세다. 또 중진중심의 계파싸움 역시 고질병으로서 전혀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대 국회에서 20~30대 국회의원은 고작 전체의 1%3명뿐이다 19~30대가 전체 유권자의 35.7%인 점을 감안해볼 때 국회의원 1%가 유권자 35%를 대변하는 셈이다.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620대 총선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300명의 평균나이는 55.5세로 역대 최고령을 기록했다.
17대 평균 51, 1853.7, 1953.9세로 어찌된 영문인지 우리나라만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다. 제헌 국회의 평균연령인 47.1세보다도 무려 여덟 살이나 더 많아졌다.
당선자중 ‘2030세대는 고작 3명뿐이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비례)29세로,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비례)33세로,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9세로 각각 당선됐다.
하지만 유권자 인구 분포를 보면 20~30대가 가장 많다. 20대 총선 기준 19~30대는 1500만여 명(35.7%), 60대 이상은 984만여 명(23.4%), 40대는 884만여 명(21.0%), 50대는 837만여 명(19.9%)순이다.
이런 가운데 당대표를 보면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66,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이 64,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71, 정동영 평화민주당 대표가 65세로 모두 60대 이상의 고령자이다.
한편 IPU(국제의원 연맹)에 따르면 독일은 49, 영국은 50.5, 오스트리아는 47, 그리스는 53.3, 캐나다는 52세로 국회의원의 평균나이가 우리보다 상당히 젊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프랑스의 경우 20~30대 국회의원이 무려 57명이나 된다. 따라서 세계적 추세로 볼 때 우리나라도 젊은 피의 수혈이 시급하다. 성경도 노인들의 혜안과 더불어 새로운 바람과 갱신차원에서 젊은 정치지도자 상을 언급하고 있지 않은가. 그 중심에 다윗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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