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클럽 여성기도국장 조금엽 권사 - 인터뷰

제 10회 어머니금식기도회, 9월 20일(목) 수영로교회
기사입력 2018.08.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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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금식기도회.gif
 
마마클럽 여성기도국장 조금엽 권사
내 영 살게 하소서 주여 부흥을 주소서
10회 어머니금식기도회, 920() 수영로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여성기도국 마마클럽이 주관하는 제10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내 영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920() 수영로교회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금번 18일 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본지는 조금엽 권사(여성기도국장)를 만나 준비과정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올해로 10회째 입니다. 해마다 마음다짐이 다를 줄 압니다. 이번 주제가 내 영 살게 하소서인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이번 주제는 내 영 살게 하소서입니다. 불이 밝아져야 하는데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경험하게 됩니다. 지난 10년 동안 기도하면서 2가지를 발견했습니다. 밖으로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안으로는 내면을 끊임없이 조율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제 내면을 계속해서 다듬으시고 깎으시고 하나님 생각에 맞추어가는 작업을 10년 동안 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영혼을 살려 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이 시대가 골든타임이 넘어갔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고 루게릭병 환자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어머니 금식기도회는 한 번 해보는 기도회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생사가 달려있는 갈림길에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황을 보면 캄캄하지만 우리 안에 소망이 있습니다.
 
Q. 주제와 더불어 주여! 부흥을 주소서라는 핵심기도제목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A. 마마클럽은 우리가 주인이 아니고 심부름꾼입니다. 이번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부흥에 대한 키워드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4가지 기도제목을 세웠습니다.
첫째, 회개의 역사가 나로부터 시작되게 하시고, 이 땅 고쳐 주소서!
둘째,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나를 내려놓게 하소서!
셋째, 힘써 여호와를 알게 하소서. 말씀이 마음과 삶에 흥왕하게 하소서!
넷째, 하나님의 영으로 복음열매 가득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Q. 이찬수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하셨습니다.
A.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여러 해 섭외를 했으나 잘 되지 않았는데 올해 목사님을 초청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이 시대 상황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열쇠가 한국교회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가 왜 이러하냐를 탓하기 전에 우리가 잘못하고 있기에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 것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을 모시게 된 이유가 한국교회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Q.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이번 기도회는 어머니 기도회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다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들이 월차를 내서라도 오셔서 아버지 기도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통해 남성들의 리더십도 발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대가 모여 기도하면서 새로운 기도운동과 말씀운동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작년 유기성 목사님을 모셨을 때도 목사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이번도 전 세대 직분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말씀운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고 했는데 이 두 가지가 함께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Q. 본 대회를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 일정에 대해 부탁합니다.
A. 718일 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를 시작으로, 발대식을 823() 오전 10시 부전교회에서, 준비 기도회로 96() 오전 10시 부산극동방송에서, 본 대회가 920() 오전 930~ 오후 3시까지 수영로교회에서 가지게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정리/박미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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