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M 세계대회 개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가나안운동’
기사입력 2017.11.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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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M 세계대회 개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가나안운동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총재 김범일)가 주최하는 제4회 세계대회가 1028일 오전 1030분 백범김구기념관컨벤션홀에서 개척, 가나안, 지구촌을 복되게 하리라란 비전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각국 가나안농군학교 교장들의 개척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가나안운동이란 주제로 관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현희 총괄위원장은 그동안 빈곤에 처한 이웃에게 일시적인 도움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나안운동을 통해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지를 고민해왔다. 근로·봉사·희생이라는 순수한 우리의 교육이념으로 황무지를 옥토로 일구는 가나안운동이 이제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도약했다, “이번 세계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국내 가나안 농군학교(원주) 교장이기도 한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김범일 총재는 지식을 넘어 삶의 경험을 나누고 지구촌을 복되게 하는 뜻 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하며, 평생 개척이 두 글자로 살아오신 아버지 일가 김용기 장로가 이 세계대회를 보시면, ‘잘했다라고 하시며 씩 웃으실 것이라는 말로 세계 대회를 준비하는 심정과 대회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의 모태는 가나안농군학교로서, 1931년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복민주의에 기반을 둔 가나안운동으로 황무지를 갈아엎어 옥토로 만드는 개척 운동이다.
 
가나안농군학교-세계대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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