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목사의 힐링유머와 웃음치료 (210)

피해 의식
기사입력 2023.05.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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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렇게 안 될까?’

이런 피해 의식을 가지면 만사가 꼬입니다.

피해의식을 뒤집어야 인생이 슬슬 풀립니다.

피해를 뒤집으면 해피가 됩니다,

 

[어린이의 믿음]

수철이가 주일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가 물

었습니다.

수철아, 오늘 뭐 배웠니?”

, 오늘은 모세가 적들을 어떻게 이겼는지 배웠어요. 홍해에 도착해서 모세는 다리를 건설해서 사람들을 모두 건너게 했대요.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건너자 그는 무전기로 본부에 연락해서 폭격기 지원 요청을 했죠. 폭격기는 폭탄을 떨어뜨려서 다리를 부쉈고, 애굽 군인들은 모두 바다에 빠져 죽었대요.”

어머, 선생님이 정말 그렇게 얘기하셨니?”

사실은 아니에요. 하지만 선생님이 얘기하신대로 말하면 엄마는 못 믿을걸요?"

 

[남편과 아내]

한 남자가 대형 백화점 한 코너에서 아주 예쁘게 생긴 여자에게 말을 붙였습니다.

실례합니다. 제 아내를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잠시 얘기 좀 나눌 수 있겠습니까?”

왜요?”

제 아내는 제가 예쁜 여자와 이야기만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거든요!”

 

[아내의 바가지]

대낮에 탈옥했다가 그날 밤에 자수하고 돌아온 탈옥수에게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이대며 돌아오게 된 동기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탈옥수의 대답, “아내를 보려고 방문을 살그머니 여는 순간, 아내는 다짜고짜로 당신이 탈옥한 것은 여덟 시간 전인데 도대체 그동안 어디 있다가 왔어요?” 하고 바가지를 긁기 시작하더군요. 그 순간 차라리 감옥이 낫겠다 싶어서 다시 왔죠!”

 

[아내의 우울증]

아내가 남편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 물었습니다.

부모님과 나, 아이들이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구할 거예요?”

남편은 부모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음 차례를 묻자 아이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가 까닭을 묻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아내는 다시 결혼하면 되잖아!”

아내는 충격으로 우울증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우울한가요?”라고 의사가 묻자, 물에 빠지면 남편이 부모님, 아이들을 먼저 구

한다고 해서 우울다고 하자 진료 끝에 의사가 해결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사모님, 수영을 배워 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아내들의 근심]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웬수 덩어리, 혼자 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남편을 근심 덩어리라고 생각지 말고 복덩어리라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편을 집에 두면 집지킴이. 데리고 나가면 보디가드. 마주 앉으면 행복. 혼자 보내면 대견. 며느리에게 맡기면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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