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례 시집 _ 타인들의 마을

기사입력 2022.10.16 23: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시집.jpg

 

최귀례 시집타인들의 마을이 출간됐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있다가 사라진다. 빗방울은 떨어지고 물은 흐르나 마디가 없다. 나는 있다가 없는 것을 그리워하고 귓가에 맴도는 소리를 만진다. 소리가 읊는 음성들이 발아하는 내면의 언어들을 받아쓴 또 하나의 내가 흔들리며 글자를 그린다.”

최 시인은시는 신화이다.”라는 시의 내용적 정의와시는 이미지이다.”라는 형식적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 형식은 모두 설명이나 서술이 배제된말로 그린 정열적 그림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다시 말해 최 시인은 현대시의 내용적 조건과 형식적 조건을 다 충족시켜 그 향기와 참맛에 취할 수 있도록 시를 빚어내고 있다. 저자 최귀례는 창조문예 시 추천 완료로 등단,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회장, 예향다원 원장이다. 시집|폴 세잔느의 여행,낮잠,여자가 테라스에 앉아 있다,바다의 뿔를 낸바 있다.

창조문화사/128/10,000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4259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