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두 목사 칼럼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의 가족(the household of God)(엡2:19절)
기사입력 2022.05.12 00:4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믿기 전에는 마귀의 자녀로 살았지만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1:12)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서로를 신뢰하며 사랑해야합니다.

고전13:13절을 봅시다.“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charity)이니라.”고전14:1.“사랑을 추구하라.”벧전4:8.“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사랑이라는 단어를 KJV에서는 charity라고 하였으며 헬라어는아가페이며 라틴어로는카리타스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사랑할 때에는 charity. 믿음적인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믿음으로 사랑하며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실천하여 구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서로 사랑하며 보호하고 지켜 주어야 합니다.

양파를 봅시다. 껍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계속 벗겨봅시다. 마지막까지 벗겨도 알맹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껍질을 벗기지 않고 보호하면 겉이 안을 감싸고 보호하기에 쓸모 있는 양파가 됩니다.

가정이라는 공동체에는 구성원 모두가 중요합니다. 아내, 남편, 자녀, 모두가 꼭 필요함을 알고 없어도 된다는 개념은 버려야합니다.

집에 늦게 들어가는 아이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면,‘부모님은 자기를 사랑치 않는다.’‘잔소리가 많다.’는 이유가 많습니다. 그들이 느끼는 것은 자신이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리를 방황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은 믿음으로 잘 보살피고 사랑하면 어떤 아이도 변화가 됩니다.

가정에서는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관계 속에서 교제가 있어야 하며 꼭 필요한 구성원임을 알게 해야 합니다. 사랑은 의무이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혹 잘못한 일이 있어도 과거를 들추지 말고 실수한 것을 용서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가족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며, 부부와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가정에서는 말, 언어는 중요합니다.

벧전 3:10.“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들을 볼 사람은 자기 혀를 악으로부터 지키며, 자기 입술로 어떠한 교활도 말하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가정에서 대화나 말은 격려의 말을 하고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부모라면 자녀에게네가 있어 기쁘다.”고 하십시오. 아내에게는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요. 나는 결혼을 잘 했소.”라고 하라. 그러면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은 믿음으로 함께 가꾸어야 합니다. 믿음은 부모가 행동으로 본을 보여 자녀들이 따르게 하며 그리고 자녀가 확실히 예수를 믿도록 복음을 가르쳐 예수를 영접시키고 기도하는 모습, 말씀 읽는 모습, 예배드리는 삶, 복음 전파, 하나님 신뢰하는 삶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믿음을 가르치지 못하면 그 가정은 무너지게 됩니다. 사무엘의 자녀, 다윗의 장남을 기억 하십시오. 부모의 믿음이 훌륭해도 자녀가 빗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르치고 가꾸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가꾸어야 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고 대화로 좋은 말로 가꾸어야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가족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가족들은 마귀가 메타버스 교회, 메타버스 가정을 세우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그리스어 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상호 연결시켜 초월적인 경험을 가능케 만드는 디지털 가상세계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머릿속에 만 머물러 있던 가상세계가 이제는 컴퓨터 하드웨어의 발달과 5G의 고속 인터넷의 스마트 폰 등으로 가상세계의 토대에서 아바타를 통해 메타버스 안에서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처럼 느끼게 됩니다. 교회와 가정은 가상세계를 통해 구성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 믿는 성도라면 메타버스 교회, 메타버스 가정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적 믿음으로 하나님의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정 호 두 목사

선교교회 담임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7738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