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극동방송초청

'나의 신앙, 나의 비전' 간증시간 가져
기사입력 2022.03.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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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극동방송 초청으로 방한,

그가 만난 소망의 예수님을 전하다.

 

미국 제 48대 부통령 마이크 펜스(Michael Richard Pence)

극동방송 초청으로 지난325() 한국을 방한해

51회 극동포럼에서 나의 신앙, 나의 비전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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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이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초청으로 방한했다.

 

미국의 제 48대 부통령을 역임한 전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이하 펜스로 표기)325() 오후 2시에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리는 제 51회 극동포럼 주 강사로 참석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개회기도로 문을 연 제 51회 극동포럼은 정연훈 극동포럼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의 연사소개가 있은 후 서프라이즈 순서로 펜스의 아내인 캐런 펜스(Karen Sue Pence)가 먼저 간증시간을 가졌다.

 

캐런 펜스의 간증

캐런 펜스(Karen Sue Pence)는 어릴 적부터 예수님을 알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것을 남편 펜스를 만남으로서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남편 펜스를 통해 나는 하나님께 온전히 삶을 드렸는가에 대한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예레미야 2911절 말씀을 가장 좋아하는 구절로 꼽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는 분이시며 우리를 항상 지키시는 분임을 강조하며 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카렌 펜스의 간증 후 그녀의 남편인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강단으로 올라와 은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마이크를 이어받은 펜스는 아내 카렌 펜스를 기독교학교 교사, 훌륭한 아티스트, 항공기 기장이며 해병아들을 두었고, 얼마전에 태어난 손녀의 할머니가 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라고 소개했다.

 

극동방송은 흑암에 빛을 비추는 등대이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강연에 앞서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극동방송은 75년 동안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마치 어두운 밤에 항해하는 배들에게 등대의 불빛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극동방송의 역할을 등대에 비유했다. 수백만명의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생명의 빛을 전하는 귀중한 사역이 오늘도 전 세계 50여개국에 145개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음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방송선교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한 평생 오직 순수복음 전파만을 위해 달려온 복음방송의 리더로서, 여러 기독교 학교의 설립자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일평생 복음만을 전해온 김장환 목사님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업적에 대해 온 마음을 다해 존경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의 힘

펜스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국민들은 평화를 사랑하며 신앙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법아래 민주주의와 정의를 중시 여긴다고 강조했다.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에 쓰라린 고통과 절망을 안겨주었고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코로나라는 거대한 유행병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도자들의 과감한 리더십과 획기적인 파트너십, 용기있는 결의로 모두 힘을 합하고 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인류의 승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며 희망을 전했다.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부탁

그는 얼마 전에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레이엄)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난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한 이야기를 나눴다. 눈앞에 펼쳐지는 비극의 현장은 정말 충격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수천만 명의 난민들이 침공을 위해 조국을 떠나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여성과 노약자들이었다. 어린아이 혼자 살아남아 피난민 행렬에 낀 것을 보고 너무나 가습이 아팠다.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최악의 모습이었다.”고 전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하루 속히 끝나고 평화가 다시 찾아오기를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반석되신 예수님

펜스는 지금 전 세계가 지금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강조하며 든든한 반석위에 집을 세우면 창수가 나고 폭풍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듯이 우리가 반석되신 예수님을 반석으로 삼아 살아간다면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펜스의 신념

저는 크리스천이고 보수파이며 공화당원입니다!” 펜스는 본인을 이렇게 소개하며 모든 이들이 다 아는 사실이며 이 순서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정체성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옴을 고백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간증

펜스는 어릴 적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고 늘 철저한 주일성수와 신앙인의 자세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자라면서 믿음을 잃어갔다. 그러던 중 대학교 시절 주변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의 모습 가운데 그가 느끼지 못했던 기쁨을 보았고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독교에 대해 점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어느 찬양 집회에 참석하여 요한복음 316절 말씀을 듣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며 개신교 신자로 확실하게 개종하였다. 그때가 1978년이었다. 펜스는 예수님을 영접하던 그 시기가 자신의 생애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고 고백한다.

 

실패를 통해 깊은 신앙인으로 발돋움

펜스는 29세에 정치의 세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성경대로 살아가기엔 너무나 험난했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을 발견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인생을 바꿔주셨지만 정작 본인은 아직 자신을 반석 되신 예수님위에 자신을 온전히 세우지 못한 상태였다고 고백했다. 쓰라린 실패들을 통해 좌절하던 시기, 아내의 도움으로 성경을 펴기 시작했고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성경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전까지는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만 폈던 성경이 아닌 항해하는 항해사가 나침반을 보고 운항을 하듯 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그는 쉬지 말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결국 신앙생활의 기초 석은 바로 기도와 말씀이란 것을 깨닫고 지금까지 매일 성경묵상과 기도를 쉬지 않고 하고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내려놓자 포기한 모든 것들이 돌아왔다고 한다. 그 후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여러 차례 하원의원으로서, 인디애나 주의 주지사로서 본격적인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고 종교자유, 낙태반대, 동성애반대 등을 위해 열심히 싸웠고 바른 기독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미국의 제 48대 부대통령의 자리까지 주님의 도우심으로 올라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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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목적, 주님을 전하기 위함

간증을 통해 내가 얼마나 성공했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닌 얼마나 많은 실패를 통해서 주님을 더 깊게 만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주님의 뜻을 찾으며 그분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야하는 것인지를 나누기 위해서 나왔다고 전했다.

 

힘든 시기가 바로 주님이 일하시는 때

펜스는 최근 코로나 팬데믹, 미국 내 시민저항, 국회의사당 폭동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더 큰 주님의 은혜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실망과 절망의 시기에 오히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면 결국 승리한다는 믿음을 깨달았다고 전하고 있으며 우리의 인생이 지금 어느 시점에 있는지 모르지만 자신은 매일 매일 주님께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결국 믿는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1년 전 플로리다 주의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소개했다. “편지를 보낸 목사님은 주변의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찬양집회를 1년 동안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힘들게 준비한 찬양집회는 당연히 주님께서 잘 인도해주실꺼라 생각했지만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못하고 결국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좌절 속에서 한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찬양집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한 청년이 먼 훗날 미국의 제 48대 부통령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찬양집회를 통해 예수님 만난 간증을 전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1978년도에 뿌린 씨앗이 이렇게 몇 십 년 후 멋지게 열매를 맺게 되었다며 비록 더디게 응답하시더라도 주님의 계획은 언제나 선하다는 것을 전해주었습니다.”라고 전하며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낄 때 그때가 바로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며 희망을 잃지 말라고 권면했다.

 

예레미야 2911절 말씀

펜스는 이 불확실하고 시간, 전쟁의 소식과 경제침체의 어려움과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주님을 붙잡을 때 나라를 치유할 수 있고 자유를 지킬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전도에 힘쓰는 자들이 되어 절망과 고통 중에서 헤매는 자들에게 희망의 예수님을 전해주기를 당부하며 간증을 마쳤다.

 

간증을 마친 후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포럼에 초대된 100명의 전도대상자들에게 요한복음 316절을 읽어주며 예수님을 소개했다. 극동아트홀에 참석한 전도대상자들 중 예수님을 알기 원하거나 나의 구주로 영접할 자들을 위해 따로 마련한 기도실에서 김장환 목사는 마이크 펜스, 카렌 펜스와 함께 영접기도를 도왔다.

 

앞으로도 극동방송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복음전도 사역을 쉬지않고 펼쳐나갈 것이다.

 

한편, 이번에 실시되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초청 극동포럼은 아일랜드리조트(회장 권모세 장로)와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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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관련 자료>

 

미국의 48대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는 195967일 인디애나주 콜럼버스에서 에드워드와 낸시 펜스의 6남매 중 하나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그는 아메리칸 드림의 선두에 늘 서 있었다. 펜스의 가족은 그들의 작은 인디애나 마을에서 성공적인 편의점 사업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펜스는 근면, 믿음,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미래 부통령의 기반을 다졌다.

 

펜스는 1981년 하노버 대학에서 역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시절, 그는 예수님을 그의 구주로 영접하고 독실한 신자가 되었다. 그 후 인디애나 대학교 로스쿨에 다녔고 그의 아내 캐런을 만났다. 졸업 후, 펜스는 변호사가 되었고, 인디애나 정책 재단을 이끌었다. 그리고 신디케이트 토크 라디오 쇼와 마이크 펜스 쇼를 진행했다.

 

성실하고 선한 인디애나 주 주민들사이에서 자란 펜스는 항상 자신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준 인디애나 주와 나라에 보답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2000, 40세의 나이에 그는 미국 하원에 입성하면서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었다.

 

인디애나 주 사람들은 의회에서 그들의 대표로 펜스를 여섯 번이나 선출했다. 국회의사당에서 그는 제한된 정부, 재정적 책임, 경제 개발, 교육 기회, 그리고 미국 헌법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동료들은 그의 리더십 능력을 인정했고 만장일치로 그를 하원 공화당 연구 위원회 의장과 하원 공화당 회의 의장으로 선출했다. 펜스는 지출을 줄이고 주정부와 지방정부에 권력을 자리매김함으로써 정부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2013, 펜스는 인디애나 주민들로부터 제 50대 인디애나 주지사로 선출되었다. 그는 인디애나 주 의회에도 제한된 정부와 낮은 세금 철학을 도입했다. 주지사로서 그는 인디애나주 역사상 가장 큰 소득세 감면을 실시하여 개인 소득세율, 사업 개인 재산세 및 법인 소득세를 낮추어 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투자와 좋은 급여를 받는 일자리를 유치했다. 마이크 펜스의 계속된 일자리 만들기 정책으로 인해 그의 임기 4년 동안 실업률은 절반으로 떨어졌고, 그의 임기 말에는 200년 역사상 어느 시점보다 더 많은 인디애나 주민들이 일하고 있었다.

 

인디애나 주지사로서 펜스는 학교 기금을 늘리고, 학교의 직접 선택권을 넓혔으며, 인디애나 역사상 최초의 주정부 지원인 Pre-K 계획을 수립했다. 그는 모든 고등학교의 직업과 기술 교육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그의 지도 하에, "미국의 교차로"로 알려진 인디애나 주는 주 전역의 도로와 다리를 위한 자금으로 8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펜스는 인디애나 총회 의원들과 협력하여 기록적인 감세와 도로 및 학교에 대한 새로운 투자라는 두 개의 정직하고 균형 잡힌 예산을 통과시켜 AAA 신용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20167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하게 된 계기는 인디애나 주의 성공담, 펜스의 입법·행정 경험 기록, 그리고 그의 강한 가치관 때문이었다. 2016118일 마이크 펜스는 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2017120일에 취임했다.

 

펜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 부통령직에서 매우 적극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 광범위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 그는 또한 아시아, 인도-태평양, 중동, 남미에서 열린 여러 회의에 미국을 대표하여 참여하였다. 그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행정부의 의제를 분명히 표현하는데 뛰어났다. 마이크 펜스는 재임하는 동안 미국이 우주 탐사에 대한 정책을 다시 펼치도록 만들었고 의장으로 활동했던 국가 우주 위원회(national space council)를 부활시켰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의 지도하에, 국가 우주 위원회는 새로운 국가 우주 정책을 제정하고 18명의 NASA 우주 비행사를 아르테미스 팀(artemis team)으로 임명했다.

 

펜스는 또한 백악관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반을 이끌었으며, 코로나 검사, 의약품, 진료 등에 대한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COVID-19 팬데믹과 고군분투했다.

 

마이크 펜스와 캐런 펜스는 1985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하나님의 은총, 가족의 사랑과 지지, 모든 미국인의 타고난 권리인 자유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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