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강상균 장로(장전중앙교회)

선교사, 다음세대 및후 진양성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11.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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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제52회 정기총회가 1118일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본지는 이날 선출된 회장 강상균 장로를 만나 취임소감과 함께 한해 사업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국장로회연합회(고신) 회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산지역에서 9년 만에 회장이 나왔습니다. 부족하지만 장로님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장이라는 직분으로 완장을 찬 것이 아니라 청지기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이번 주제가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6:14)입니다. 주제가 담고 있는 의미가 있을까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스스로 질문해 보았습니다. 결국은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각지로 흩어져서 활동을 하는데 그들을 통해서 예수의 이름이 드러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되고, 예수님의 제자는 자기 자신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52회기 전국장로회는 장로님을 통해서 예수의 이름이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거제도를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전국 연합하여 권역별 2~3개로 나눌 것입니다. 특정지역에서 회장이 3~4번 계속 나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합동, 통합교단에서 하고 있듯이 우리 규모에 맞게 권역으로 나누어 준비되어진 사람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호남, 강원, 제주지역은 생각하지도 못하는데 그 권역에서 합의되어 총대수를 나누어 2~3개로 나뉘도록 선거제도 반드시 바꾸겠습니다.

 

이번 회기에 꼭 하고 싶은 구체적인 사업이 있다면?

 

전국장로회가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을 빼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첫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워진 선교사 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다음세대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총회교육원과 연계하여 6차 교재개발과 프로그램개발 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는 장학회 이사로 오래 있었는데 후진양성, 전국장로회연합회 산하 고신장학회와 협력하여 후진양성에 장학금을 추가 지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행사 및 사업들이 잘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이제는 정상적인 모임이 될 것이라 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계수련회도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님을 모시고 장소와 일정, 전반적인 행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는 특정지역이 아닌 전국을 파악해야 합니다. 임원회는 부산이나 대구에서 하겠지만 실행위원회를 수도권, 경남, 호남, 대전권 각 1번씩 할 계획입니다. 어느 지역이 불만이 없도록 총대수에 맞추어 조직을 조정하고 싶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 잡고 주요사업들을 정상화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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