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포럼 문화재단 기독문화대상 발표

김태연 단장, 길원평 교수, 오흥숙 대표
기사입력 2021.11.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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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20211115일 제15회 기독문화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 부문 극단 디아코노스 김태연 단장, 교육 부문 동성애반대 운동가 길원평 교수, 봉사 부분 부산 생명의 전화 오흥숙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시상식은 오는 1214()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하게 된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김태연 단장은 1996유랑극장 디아코노스창단해 지금까지 25년간 기독교사상을 바탕으로 한 신계몽주의적인 작품을 창작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는데 헌신해 왔다.

디아코노스 대표작으로 2000년에 발표한 인생버스’, 2004‘Are You Happy?’, 2006붕어빵 아줌마의 첫사랑’, 2010‘Replay(2010)’, 2016초록구슬’, 2012피터팬! 후크를 용서할게’, 2014풀이, “실컷 웃고 뜨겁게 은혜 받아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라는 슬로건으로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왔다.

김태연 단장은 20여명의 사역자와 함께 지금도 초··고등학교, 교회, 유치원,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경찰청, 교육청, 기업연수원 등에서 공연을 해 오고 있으며 기독문화연대출범에도 동참, 부울경지역 기독문화발전에도 적극 참여해온 열정이 있는 기독문화사역자이다.

  

교육부문 수상자인 길원평 교수는 1986년부터 부산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근무하면서 2012년부터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에 대한 연구와 저술, 강연, 반대운동등을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오고 있는 크리스천 학자이다.

201311동성애 유발요인과 기독교상담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 20143동성애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적 고찰’, 20179동성애의 선천성을 옹호하는 최근 주장들에 대한 반박동성애 관련 논문을 연이어 발표했으며, 반동성애 관련 단체인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학술분과장’,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교수연합중앙실행위원’,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과학 분과장’,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이사등의 직분을 맡아 모든 단체, 앞장서서 활발한 활동으로 해 오고 있다.

길 교수는 암 투병 중임에도 이를 개의치 않고 건강한 사회,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세워나가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론과 행동을 실천하는 이 시대에 보기 드문 기독교수이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오흥숙 대표는 1978년부터 부산생명의전화설립에 동참, 현재까지 45년간 상담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해 왔다.

설립당시 무보수로 준비위원회 간사가 되어 개원을 하고, 19862월부터는 재정이 어려워 김동수 원장과 오흥숙 부장 혼자서 사무실을 꾸려 나가기도 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98811, 사회복지상담시설 등록허가를 받아 국비와 지방비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20045월에는 비로소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 독립을 하게 되었다.

부산생명의전화초창기에는 오흥숙 대표 혼자, 한 달에 4~5회씩 밤을 지새우기도 했으며 지금도 휴일이나 명절에는 집단활동과 상담을 전담해 오고 있다.

전국 최초로 199811월 부산에 위기개입상담센터를 개소하고 2002년에는 자살예방위원회를 조직, 20063월에는 부산자살예방센터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자살예방 상담사로서 마산교도소, 부산교도소, 진주교도소, 부산구치소 등에서 관심재소자와 군부대 관심사병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하는 등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존중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생명을 살리는 봉사자로 호칭되고 있다.

  

기독문화대상은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이 기독교 문화창달과 차세대 지도자육성, 그리고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므로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6에 제정해 올 해로 15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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