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총 증경, 자유기독총연 ‘부기총 긴급 현안에 대한 공개 권고안’ 내

조사위원회와 전권위원회 구성해 의혹들을 밝혀 줄 것 요청
기사입력 2021.11.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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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단 협의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와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에게 부기총 긴급 현안에 대한 공개 권고안을 내놓았다.

부기총 내부에서 수년 간 국민의 혈세인 시 보조금을 조직적으로 유용 내지 횡령하였다는 소문과 사실,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에 대한 의문의 진실을 밝혀 기독교단체의 본질과 정체성, 거룩성을 회복해 달라는 것이다.

  

권고안의 내용을 보면,

1.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의 8~12(2016~2020)의 비정상적인 운영, 시행 업자들에게 기부금 형태로 돌려받아 부기총 운영비 사용의 사실 여부를 밝혀 달라.

2.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의 광고비지출에 있어 부산일보는 광고 없이 인터뷰기사만, 국제신문은 광고비 지출은 장부에 있고 실제로는 영수증도 없으며 광고국에서는 광고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3. 부기총신문 발행에 있어 일체 경비를 광고비로 충당키로 결의한바 있으나 광고수입은 전무하다는 제보가 있으므로 광고비 수입과 인쇄비 지출 근거를 제시. 또 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구군협의회 모임 등을 특급호텔에서 수차례 개최한 비용의 출처를 밝혀 달라는 것과 특히 부기총 회관건립 헌금의 목적외 사용처, 부기총 사무실의 과도한 구입비용등 의구심을 밝혀 주길 바란다.

4. 트리축제 기부금으로 임원들이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 여행 경비 전액을 제공받은 것에 대한 의혹을 밝혀 달라.

5. 입찰을 통한 업체에 선정한 트리축제 공사에 부가세, 갑근세 등 세금미납 부함으로 탈세문제로 감사지적 경위를 밝혀 달라.

6. 홈페이지 제작비로 2,000만원의 과도한 금액의 계약 건.

7. 수년간 입찰을 독점해 온 입찰 업자가 5천 만 원을 부기총 모 임원에게 주었다는 의혹.

8. 4개 업체로부터 3,300만원 기부금을 받아 부기총 부채상환에 사용되었다는 변명.

9. 설치 업자가 회계 정모 장로에게 20192회에 걸쳐 5천만원씩 두 번 건냈다고 하는 의혹.

10. 대표회장이 5천만원을 받아서 부기총 운영비에 썼다고 실토한 의혹.

  

증경회장단과 자유기독인연합회는 위와 같이 여러 가지 문제제기를 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번 사태의 모든 것을 밝혀 주시를 촉구했다.

이와 더불어 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 연루 된 자나 해당자를 처벌하고 세무사 및 회계사를 통하여 정확한 처리와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박선제 목사는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연합회 활동이나 부산 교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걱정과 염려로 장시간 숙고하였다.”하지만 계속하여 부정과 부패가 계속되므로 비통함을 느끼며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부기총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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