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말씀으로 내적·외적 성장을 위해 전진하는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총회장 최수권 목사(하나로교회)
기사입력 2021.10.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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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106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개혁총회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신다면?

 

최수권 목사 :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총회는 한국교회연합회(한교연)소속으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목회자들이 청교도적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수호하고 진리가운데 온전히 서서 21세기 한국 교회의 주역으로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전진하는 총회입니다. 우리 총회는 20013월에 설립되어 10개 노회와 7개의 총회인준 신학교, 정회원 284명 준회원 119명 선교사 89명을 파송한 총회입니다.

 

박수정 기자 : 총회장으로 당선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최수권 목사 :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분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이 세워주셨으므로 최선을 다하여 총회를 위하여 섬길 것 입니다.

 

박수정 기자 : 임기 중 총회장으로서 어떤 총회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최수권 목사 : 우리 모두는 지난1년 동안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여 교회와 사회여건의 모든 면에서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총회가 아름답게 유지 발전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총과 총회를 사랑하는 증경총회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총대님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사료됩니다. 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온다할지라도 우리 개혁총회는 개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총회를 업그레이드 시켜 부흥과 발전을 향하여 계속 전진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첫째, 기도와 말씀에 굳게 서서 전진하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복음의 역사를 땅 끝까지 증거 하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치유와 회복, 사랑과 화평과 희생으로 하나 되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교회를 향해 밀려오는 세상 풍조를 차단하고 여전한 방식으로 전진하는 총회,

내적 외적 성장을 위하여 전진하는 총회를 세워 나가겠습니다.

 

박수정 기자 : 총회장님은 선교에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계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펜데믹 시대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수권 목사 : 주님께서 마지막 유언의 말씀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15년 전에 선교회를 설립하여 중국, 태국, 필리핀, 마얀마, 라오스에 교회와 선교센터와 신학교 15곳을 세워 활동하고 있으며 선교사 파송과 후원을 하고 있으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선교를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수정 기자 :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비전을 듣고 싶습니다.

 

최수권 목사 : 제가 섬기는 하나로교회는 사역자들을 훈련 할 수 있는 교회로 그리고 목요 성령충만 기도회를 통하여 찬양하는 시간은 너무나 감격이었고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를 향하여 목 놓아 부르짖던, 말씀을 들을 때는 아멘으로 고백하고 죄의 고백을 위해서는 앞자리로 뛰쳐나가 무릎을 꿇고 기도했던 누구에게나 그런 기도의 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옛날 다른 것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행복하고 그 기도에서 많은 것이 변화되고 결단하며 기적이 일어났던 그 기도시간을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고,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을 경험하는 기도. 눈물이 있고, 찬양이 있으며, 감격이 있는 기도. 사마리아의 수가라는 마을로 예수님을 찾아가게 만들고 머물게 하였던 수가성 여인의 목마름처럼,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멈추게 하기 위해 부르짖던 바디메오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두려움 속에서도 기도에 전념하던 120명의 성도들처럼, 기도하는 목회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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