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세의료재단 한세병원 개원

이명·난청, 항암 재활 특화, 산재지정 병원
기사입력 2021.08.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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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다보면 크고 작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원인 또한 다양해 갑작스럽게 오는 경우도 있다. 돌발성 난청과 이명이 이러한 것 중 하나이다. 바로 조금 전까지 소리에 대해 아무 염려가 없었는데 갑자기 들리지 않거나 귀가 먹먹해 지면서 ’, ‘하는 소리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 지는 경우가 있다. 사실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기에 쉽게 치료되지 않는 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 늘 해오던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소음공해로 더욱 청력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이때 난청과 이명, 암 재활환자에 대한 특화된 병원이 부산에 세워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료법인 한세의료재단(이사장 최영란) 한세병원(원장 주운수)이 지난 719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개원했다.

 

-이명·난청, 암 재활-

한세병원은 난청과 이명 그리고 항암 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돌발성 난청은 양쪽의 귀로 오는 것보다는 한쪽 귀로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30-50대의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직장생활의 스트레스 등으로 돌발성 난청을 겪는 이들이 많다. 감각신경성난청의 경우는 발생했을 때 일주일 이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게 되면 70% 확률로 청력을 개선할 수 있지만 치료가 늦어질수록 완치확률이 떨어지게 됨으로 빠른 결단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에는 의료기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한세병원은 최신기계도입으로 환자들의 빠른 완치율을 높여 일상생활로 복귀할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미국 스탠퍼드 의대 임상시험 결과 청력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세계특허(TSC특허기술)의 혁신적인 청력진단 및 프로그램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후 회복이 안된 상태에서 퇴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항암을 하며 재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주파 온열 암치료에는 통증을 완화, 심부온도 상승효과, 방사선·항암 효과 상승, 열충격 단백질 활성화등이 있다.

  

-직업적 원인 질병에 도움-

특히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등으로 돌발성 난청을 겪고 있는 분들은 직장이 원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밝히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이 산재처리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한세병원은 직업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질병들을 치료하고 재활하며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병원이기도 하다.

제대로 산재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질병에 대한 역학조사도 실행을 하고 있어서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있다.

한편 돌발성 난청 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대한 EECP 치료요법도 운영되고 있는데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뇌졸중, 불면증, 손발저림, 수족냉증,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두통·어지럼증, 인지능력개선(치매예방), 부종에 유효하다.

한편 통증치료요법으로는 종양통증, 불응성 암성통증, 외상 후 극심한 통증, 수술후 통증, 만성급성통증당뇨병성신경병증, 요통증, 좌골 및 요추통증, 대상포진, CIPN(화학요법으로 인한 말초 신경병증), CRPS(복합부위 통증 중후군) 등이 있다.

외래진료로는 심혈관 클리닉/뇌혈관 클리닉/통증클리닉/면역강화 클리닉/비타민 클리닉/항노화클리닉/만성피로클리닉/수험생클리닉/치매예방클리닉/비만클리닉 등이 있다.

  

-믿음 반석위에 세위진 병원-

한세병원은 지난 719일 오전 11시 교계 지도자를 초청한 가운데 감사예배로 문을 열었다.

이날 정경철 목사(해운대매일순복음교회)착하고 중성된 종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세병원이 이곳에 세워진 것은 하나님은 크신 섭리와 계획하시고 인도하심이 있었던 것이다.”현대 사회의 가장 불편하면서도 치료가 쉽지 않은 이명과 난청을 중점 치료하는 병원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 복음화에도 크게 쓰임 바디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의료법인 한세의료재단 이사장인 최영란 사모(사랑진교회 김현일 목사)청년시절 신망애 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자녀가 없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형편이 되면 이런 재단을 해서 섬기겠다고 서원기도를 했다.”“11년전 의료법인을 만들어 천사요양병원으로 시작했는데 코로나와 까다로운 의료법에 따라 일반병원으로 개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이사장은 한세의 뜻과 같이 큰 세상을 품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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