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이단 광고를 즉각 중단하라!

부기총·부산성시화, 부산일보·국제신문에 전달
기사입력 2021.08.06 15:4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85일 부산일보와 국제신문 2곳에부산 시민을 현혹하는 개신교 사이비 이단 단체의 광고성 기사와 광고를 즉각 중단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부산지역 일간지 부산일보와 국제신문 등 2개 신문에 지난 2019년도부터 개신교 사이비 이단 단체들의 광고성 기사와 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함으로써 부산지역 시민과 성도들이 이단에 미혹되고 그 폐해로 사회혼란이 야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부산일보 84일자 4면에 신천지 광고에서 지금의 개신교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는다고 매도하고 신천지가 진정한 예수교라는 등의 거짓 주장을 그대로 게재해서 유력 신문이 신천지 홍보와 포교의 장이 되고 말았다.

 

앞서 720일 자 같은 신문의 사람과 이웃 코너에서는 이단 구원파 교주인 박옥수씨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 이 기사는 박 교주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국제 청소년연합(IYF)이 매년 7,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해 오고 있는 월드 캠프가 청소년과 청년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이단의 활동을 홍보하는 데 이용됐다.

 

또 국제신문은 지난 625일과 729일 자 지면을 통해 각각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참 목자라는 제목과 신천지 성도들의 신앙과 실력과 지식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하며 지난해 신천지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건 이후 국민들에게 각인된 사이비 이단 단체라는 이미지를 탈색시켜 주는데 일조했다.

 

부기총과 성시화는 “2곳 신문사는 부산 시민이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고개 드는 사이비 이단들의 광고나 홍보성 기사를 게재한 것은 정도 언론으로서 공익적 가치를 외면하고 사이비 이단을 옹호, 전파하는데 사실상 동조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우리는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항의의 뜻을 전했다. 그럼에도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은 이러한 의견을 귀담아 듣기는커녕 지속적으로 광고와 광고성 기사 게재를 강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의 두 신문이 부산 시민과 성도를 현혹하는 사이비 이단 단체의 광고성 기사와 광고 게재를 계속할 경우 우리는 부산의 18백여 교회, 40만 성도들과 함께 신문 구독 해지 운동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이단 광고 저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png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7400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