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 ‘우리는 마마’

하나님의 말씀, 100% 믿고 살아야
기사입력 2019.10.10 15: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191010_143647580.jpg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규현 목사 )가 주최하고 여성기도국 마마클럽이 주관하는 제 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역전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926일 오전 930 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마마클럽 깃발과 함께 부산 16개 구군을 상징하는 깃발을 가지고 기수단이 입장, 사명선언문을 낭독하며 어머니금식기도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강사는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하나님을 찾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정필도 목사는 하나님은 형상이 없으시기에 말씀으로 나타나신다.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 놀라운 축복이 있다.”하지만 믿지 않는 자는 의심하고 저주를 받게 된다. 멸망하게 된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사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정 목사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100% 믿고 살아야 한다. 믿기지 않아도 믿어야 한다.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나가야 한다.”작정하고 기도할 때 마지막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말씀 하셨다. 이것은 약속이다. 하나님을 찾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오늘 결심하고 결단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찾으라 그러면 복이 있을 것이다. 우리모두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리자고 전했다.
이어진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해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해 부산성시화와 선교와 열방을 위해 합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저녁 730분부터 부전교회에서는 제1회 부산청년금식기도회를 개최하며 어머니들의 기도의 불을 이어받아 기도의 날로 드려졌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2737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