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신임총재 이현희 목사

“행동하는 심장을 가지고 뛰겠다”
기사입력 2019.09.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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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가나안에서 사용되어지는 가나안"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가나안농군학교(원주)를 이끌어 오신 김범일 총재님께서 지구촌의 정신적 빈곤과 생활의 빈곤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시던 중 영감을 받고 그들의 빈곤해방을 위해 몸으로 실천하신 운동입니다. 총재님과 가족들은 가나안 복민운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데 목숨을 걸고 뛰셨습니다. 그 결과 UN이 함께하는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로, 그리고 세계 곳곳에 세워지는 해외가나안농군학교의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감당해 오신 그 일을 알기에 저 또한 거부하고 싶은 자리이지만 함께하는 분들의 권면과 격려에 힘입어 시대적 부르심이라 생각하고 어려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지난 831()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신임총재로 취임한 이현희 목사(예장 백석)의 말이다.
근로, 봉사, 희생의 가나안정신을 품고 달음질하는 개척자가 되겠다는 이현희 총재는 가나안 정신으로 다양한 꿈을 꾸고 살아온 인생이다. 바로 가나안을 배우는데 40, 기업경영 40, 장로 20, 목회 12, 그리고 갇힌자를 돌아보는 일, 사람을 세우고 키우는 일, 가진 것을 나누는 일, 지역을 살리는 포럼을 세우는 일 등 다양한 봉사와 경험이 가나안 정신의 바탕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망하면 내일 다시 뛰고 결정한 일에는 목숨을 걸기에 두려움이 없다는 이 총재는 많은 어려움과 아픔도 있었고 잘하지도 못했는데 여기까지 왔습니다. 총재이기에 앞서 행동하는 심장을 가지고 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앞으로 3년은 해외가나안의 교육시스템을 정비하고 발전시키고, 3년은 30개 해외가나안농군학교를 세워 지키는 가나안에서 사용되는 가나안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또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로서 100명의 해외 가나안사역자, 1,000명의 WCM Youth 행동하는 젊은이들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는 가나안농군학교가 모태로서, 1931년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복민주의에 기반을 둔 가나안운동으로 황무지를 갈아엎어 옥토로 만드는 개척 운동에서 시작되었다.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1989년부터 준비하여 1991년 방글라데시에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필리핀, 태국, 미얀마,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 요르단 등 12개국 15개의 해외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했다.
외교통상부 산하 비영리 법인(NGO)WCM은 가나안 복민 정신과 기술 교육, 가나안 농군운동의 지원과 촉진, 지역 개발 운동 지원과 교육훈련강화, 각 국가별, 지역별 개발 경험의 교류와 이전, 그리고 다른 비 정부민간 활동체와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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