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차 목양(목사, 장로)사역콘퍼런스

11월 4일~5일서울 사랑의교회
기사입력 2019.09.05 16: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7차 목양(목사, 장로)사역콘퍼런스가 114~5일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된다. 장로의 본질은 목사와 동일하게 목양임을 초대교회 성경이 증언하고 그 후 땅에 묻힌 장로 제도를 종교개혁에서 회복시킨 사실들이 깊이 있게 증명된다. 각 교단 헌법에도 장로의 직무가 90%이상이 목양을 명시하며 강조하고 있다. 주강사인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교회의 영적질서와 하나님의 권위 제자훈련과 목양사역의 행복 목양사역의 시대적 사명과 다음세대를 주제로 강의하며,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대원 교회사)는 역사 속에 나타난 목양사역의 재발견-칼빈의 제네바 컨시스토리, 선량욱 대표(팻머스문화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목양과 구체적 대안, 이용권 장로가 목양사역 교회 이야기, 김명섭 목사가 목양(목사, 장로)사역의 실제를 제목으로 강의하게 된다. 또한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의 목양사역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5354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