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이 위험하다

구국을 위해 기도하자
기사입력 2019.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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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가 마치 외줄 타기하는 것처럼 위태롭기 짝이 없다. 북한은 핵능력의 고도화를 뛰어넘어 남한을 직접 겨냥한 신형 발사체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며 전쟁능력과 핵무력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에 대한 대규모의 수출규제와 화이트 리스트 제외로 본격적인 경제 침탈에 나서고 평화헌법개정과 군사 대국화로 과거 침략 전쟁의 원흉인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게다가 미국은 미중무역전쟁과 한국에 대한 방위비 압박으로 한국경제의 숨통을 죄고 있고, “한미훈련은 돈낭비라며 안보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갈수록 느슨해지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공조의 틈을 비집고 중국과 러시아는 남동진하며 역내 패권을 다투고, 급기야 카디즈와 영공침범까지 감행했다. 이는 동북아 안보체계이 축을 뿌리채 흔들어 보고자하는 심산이다.
바야흐로 국제사회는 협력보다 각자 도생의 길로 나서고 있다. 국제질서의 판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혼돈 속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기는 갈수록 고조 되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한국은 속수무책이다. 문재인 정권은 연일 도발을 일삼으며 우리 대통령을 향하여 삶은 소대가리라는 극언을 서슴지 않는 북한 정권에 대하여 입도 뻥긋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터무니없는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70년 동맹은 온데간데 없다.
이미 시작된 일본의 경제침탈로 일본 보다 국력이 약한 한국은 적잖이 피해를 보지 않을 수없다.
더욱이 정치권은 현 난국 타개나 국가 미래비전을 제시하기는커녕 국회의 역할이 마비될 정도로 진흙탕 싸움이 한창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우리 운명을 맡기고 열심히 부르짖어 기도할때이다. 주변의 온갖 나라들이 침범해 온다할지라도 만군의 여호와가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신다면 안전할 뿐만 아니라 복과 생명의 근원이 될 수밖에 없다.
아무튼 시편 8412절에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라는 이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붙들고 한국교회는 분연히 일어나 구국 기도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려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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