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희망연 기도회

‘세컨하프’ 법인 창립총회 개최
기사입력 2019.08.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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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회희망연합(총재 정경철 목사, 대표 이건재 목사) 7월 기도회가 724일 오전 11시 만덕교회(류재덕 목사)에서 있었다.
류재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기도에 황희수 목사, 설교에 안흥기 목사가 여호수아 622-25절 말씀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안흥기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세계는 아름답다. 오늘 본문은 여리고성 이야기를 하고 있다. 라합을 통하여 구원하신 이야기, 기생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지만 민족의 조상이 되는 인생역전이 있었다.”교정사역을 하다보면 하프타임인생, 후반전이 완전히 바뀌는 것을 보게 된다. 최고의 전도자로 바뀌는 것을 경험한다. 해외 동포들이 감옥에 갇힌 것을 보게 되면서 해외동포들의 재소자를 돕자.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그 분을 그 분께 인도하고자 세컨하프를 통해 해외 한국 재소자들에게 나아가고자 한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스스로 포기하지 말자. 하나님은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도회는 나라를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부산지역을 위하여, 부산교회희망연합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한편 이날 세컨드하프법인 창립총회를 함께 개최했다.
사단법인 세컨하프는 외교부 산하의 재외동포 안전을 돕는 NGO단체로서 해외 각국의 교정기관에 수용되어 있는 한국인 재소자 및 해외 각국의 한국인 불법체류자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하게 돕고 있다. 또한 재소자 가족들의 인권보호와 복지증진에 기여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아가는 단체이다.
이사장 안홍기 목사는 세컨하프는 인생의 후반전이라는 의미를 뜻한다. 비록 인생의 전반전에서 실패한 인생을 살았을지라도 하프타임을 잘 준비해서 인생의 후반전을 예수님과 한 팀이 되어 승리의 인생으로 역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함께하는 인생의 협력자가 되어 주는 것이 세컨하프의 역할이자 소명이다.”절대로 변화될 수 없다고 포기한 이들이 말씀으로 진정한 회개를 돕고 변화된 그들의 삶이 어둠이 아닌 빛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며 힘쓰고 있다. 세컨하프의 이러한 노력에 동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총회를 통해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안홍기 목사 이사 장철호, 안태성, 임지영, 김미영 감사 강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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