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전주연과 기독교교육 발전 협약

다음세대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
기사입력 2019.08.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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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전주연·회장 김상수 장로)와 고신대학교(총장 안민)가 상호간 깊은 이해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주일(교회)학교와 기독교 교육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724일 오전 1130분 고신대 섬김관 5층 회의실에서 교류협정식을 갖고, 다음세대의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린이와 청소년 및 지도자 교육, 상담, 교재 등 프로그램 개발과 실천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및 캠프 등 기독교 문화 활동 어린이 및 청소년의 기독교 문화 활동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 개발 전주연 주최 어린이대회 총장상 지원 주일학교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입학 시 혜택 프로그램, 소식지 등을 통한 입학 및 홍보 등의 부분에서 서로 돕게 된다.
이날 협정식에서 안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신대와 전주연이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비전에 함께하게 됐다. 저희 학교 교수들이 이미 주일학교 교육에 많이 협력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한국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많다.”여러분의 사역과 헌신으로 한국 교회가 더욱 아름답게 세워갈 것으로 본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를 향한 더 깊은 이해와 사랑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수 장로는 인사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키운다고 하면서도 투자에는 뒷전인 경우가 많다. 이에 목사님들에게 주일학교에 많이 투자하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전주연이 전국어린이영성캠프, 전국어린이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미자립교회를 돕는 것과 함께 주일학교 학생들과 가까워지고 그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있다.”전주연이 고신대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연에서는 회장 김상수 장로, 수석부회장 장두제 장로, 준비위원장 김광현 집사, 부회장 김기홍 장로, 서기 김동수 집사, 전임회장 권문길 장로 고신대에서는 안민 총장, 임창호 교학부총장, 서재수 특임부총장, 류황건 교무처장, 권미량 학생복지취업처장, 박신현 대외협력처장, 남희은 입학관리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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