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연권사 전도간증7

[새벽기도와 전도열매]
기사입력 2019.07.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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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은 나에게 영혼을 붙여주신다.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살고자 고백하기 이전부터 전도의 마음을 주시고 사람을 보내어 주셨다. 전도에 대한 마음보다 더 먼저 주신 것이 기도의 마음이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그 순간부터 나는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특별히 새벽기도에 은혜를 주신 것 같다. 예수님 믿고 나간 교회가 가까운 곳에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새벽마다 나를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셨다.
당시는 교회를 나오지 않았던 남편이 새벽차량을 태워 주었다. 꼭 새벽에 먼 곳까지 교회를 다녀야 되냐고 불평하면서도 손수 운전을 하여 태워 주었다. 그러다가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장로가 되어 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고 죽는 줄 알았다. 그렇게 기도에 대한 강한 마음이 나를 기도용사로 만들었다.
나의 신앙의 역사는 새벽부터 시작 되었고 새벽기도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새벽에 하나님은 나를 만나주시고 나를 깨닫게 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셨다. 체질을 새벽체질로 바꾸어주셨다. 초저녁잠이 많아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체질이 되어서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신앙생활에 큰 복임을 느끼게 된다.
새벽기도를 하고 싶어도 일어나지 못하여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새벽 2시고 3시고 일어나면 바로 교회로 와서 기도를 한다. 새벽마다 말씀이 나를 인도하신다.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새벽말씀이 나의 평생 신앙을 이끌어 왔다. 그래서 나는 새벽에 특별한 기대를 하고 온다.
나의 전도의 열매는 새벽기도다. 기도할 때 전도전략도 하나님의 지혜도 받는다. 마가복음 135-39절에 예수님도 새벽미명에 한적한 곳에 나가서 기도하셨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만나서 말씀 듣고 치유 받고 싶어 하지만 주님은 새벽에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기도하면서 나는 전도하러 왔노라 하시고 가까운 마을로 가서 먼저 전도하셨다.
주님의 새벽기도의 목적이 나와 있다. 전도인 것이다.
가까운 곳부터 전도하셨다. 나의 가장 가까운 곳이 매장이었다. 새벽에 기도하고 매장에 나가면 나를 교회로 데려가 주세요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게로 온다. 최근에도 두 사람이나 교회 가고 싶다고 온 것이다. 그전에 전혀 알지 못한 사람이다. 전도자가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해야하는 것은 전도는 우리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 시작을 기도로 그 하루를 주님께 맡겨야 전도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수많은 사건과 문제가 다가온다.
새벽기도를 통하여 기도를 하고 나면 문제가 오히려 더 큰 전도문이 되는 것이다.
사단이 전도를 방해 할 수가 없게 된다. 우리가 전도자로 쓰임받기를 원하면 새벽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새벽에 주님께 나가서 나의 문제를 맡기고 그날 하루가 주님의 목적에 따라 살아가도록 기도해야 한다.
쓰러져도 새벽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새벽기도는 교회를 부흥케 하는 축복이다. 새벽을 깨우지 않고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없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새벽기도를 한다. 나의 전도의 비밀은 바로 새벽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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