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 9월 26일 수영로교회

‘역전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기사입력 2019.07.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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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가 주최하고 마마클럽이 주관하는 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역전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926일 오전 930-오후 3시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강사는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이다. 본 행사에 앞서 710일 오전 1030분 범일동 더파티에서 여성지도자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박남규 목사는 역사를 바꾼 기도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겼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했다.”이들을 진멸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뜻을 바꾸셨다. 그것이 기도였다.”고 말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민족이다. 우리가 잘못했지만 역전의 바람이 불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역사를 바꾸는 것이 기도이다. 연약한 부분을 기도로 강하게, 민족의 역사를 바꾸는 기도의 현장이 되고, 끝까지 기도하는 기도의 백성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기도국장 조금엽 권사는 “‘역전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라는 주제는 갑자기 정한 주제가 아니라 11년 전 부흥을 주옵소서의 기도의 연장이다.”복음이 냉소적이고 적대적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바라보며 눈에 눈물이 고인다.”고 안타까워했다. 역전의 바람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이시다.”하나님의 역전에는 예배의 회복이 일어나고 결단과 순종의 믿음의 행위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의 핵심기도제목 다음과 같다. 나를 내려놓고 전심으로 주를 찾게 하소서 하나님만 역사의 진정한 주인이시며, 우리의 왕 되심을 인정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여호수아의 세대, 다윗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고 믿음의 대가 계승되게 하소서 이 땅의 모든 영역과 모든 세대에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살리고 고치시는 성령의 바람을 허락하소서.
한편, 발대식은 822일 오전10시부터 부전교회, 준비기도회는 95일 오전 10시 부산극동방송에서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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