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서학원(동서대학교·부산디지털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설립 54주년 감사예배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 소명 잃지 않겠다.”
기사입력 2019.06.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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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변화를 시도하는 미래의 인재 배출
 
DSU - 교육의 글로벌화, 학생만족 프로젝트 진행
BDU - 20대 학생증가, 우수콘텐츠대학 인정
KIT - 입학이 곧 취업, 대기업취업 등 수준 높아
 
동서학원(동서대학교·부산디지털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설립 54주년 감사예배가 528일 오전 11시 경남정보대학교 역사기념관에서 박동순 이사장과 3개 대학 총장, 교계 지도자 및 학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최훈규 목사(대학교회 담임)의 기도와 박성규 목사(부전교회)의 말씀으로 1부 예배가 진행됐다.
박성규 목사는 변화(3:1-2)’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본문의 니고데모는 가면 갈수록 변질되지 않고 변화되어 갔다. 자기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변화되고 풍성한 헌신자로 변화되었다.”동서학원은 54년간 끈임없는 변화를 시도했고 앞으로도 변화의 중심에서 수많은 사람을 살리고 부산과 조국을 살리는 학원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 박 목사는 하나님 중심으로 헌신하는 학원이 되길 바란다.”“3개 대학의 학생들이 바람직한 변화를 시도하는 수많은 미래의 인재들이 이곳에서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간담회에서 박동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54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동서학원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이 오셔서 더 의미가 있는 자리인 것 같다.”기독교정신으로 설립된 학원으로서 받은바 소명 잃지 않고 나아가는 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학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차세대에게 안내해 주려고 노력해 왔다.”변함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3개 대학 총장의 대학 소개가 있었다.
동서대학교(DSU) 장제국 총장은 황무지에 기도로 세워진 동서학원은 하나님이 비전을 주셨고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헌신한 설립자의 생각하는 힘을 보게된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여쭤보면 아무 말씀 없이 듣고 계시다가 아침에 식사하며 기상천외한 해결책을 내 놓으셨다. 설립자는 생각한 것을 실행하는 분으로서 그 생각의 힘이 학교를 발전시킨 원동력이 아니었다 생각하며 우리 학생들도 이러한 자질을 가지 학생으로서 하나님의 비전을 보고 실현하는 생각의 힘을 가진 인재로 키우고 싶다.”고 피력했다. 또 장 총장은 올해로 27주년을 맞는 동서대는 3050년을 보며 명실상부한 미래의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위기가 있었으나 이를 통해 27년간 성장만 생각 했구나 하는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구성원들이 단결하는 계기가 되고 다시 대학 혁신사업을 받는 명예를 회복하게 되었음을 보고했다.
동서대학교는 대학구조개편과 새로운 교육방법의 실현, 전 세계 80개 대학과 연결하는 교육의 글로벌화, 학생 개개인 고유의 달란트를 계발하기 위한 학생만족 프로젝트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주관의 각종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과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부산디지털대학교(BDU) 양상백 총장은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으로 3개 학부 6개 학과 3,800여명의 학생이 수학중이다.”“40대가 900여명으로 40%를 차지하고 50대가 20%, 30대가 20%의 비율이며, 20대 학생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양 총장은 교육부 주관 3개 사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7개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우수콘텐츠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는 부산디지털대는 미얀마 정보기술대학과 기술대학의 총장과 이러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과 이러닝 법·제도 관련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KIT) 추만석 총장은 경남정보대학교는 3,500명이 넘은 신입생 등록으로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학, 시대를 앞서가는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취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업률 73%의 높은 취업률로 부산지역 전문대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 현대, SK, LG, 포스코, 롯데등 대기업 취업 등 취업의 수준도 높은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추 총장은 대학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임상병리과의 신설과 간호과, 치위생과의 증원등을 이루어 내었고 54년의 역사를 발판으로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추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지역 최초의 전문대학으로 고교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무엇보다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법인 동서학원은 1965년 민석 장성만 박사(1932.11.2.-2015.12.6)기독교 정신의 구현을 건학이념으로 설립하였다. 설립자인 민석 장성만 박사는 경남정보대학(1965년 개교), 동서대학교(1992년 개교), 부산디지털대학교(2002년 개교), 이렇게 3개 대학을 세워 그 동안 10만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만명의 재학생과 1천명의 교수, 직원이 재직하는 큰 교육기관으로 키워냈다.
/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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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고 장성만 박사         이사장 : 박동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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