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 터 뷰 |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옥수석 목사

교단의 유익과 기관 발전 힘쓸 터
기사입력 2019.05.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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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혁신위, 문제 심도있게 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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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가 이사장 선출을 위해 422일 재단사무국에서 열렸다. 10명의 이사가 참석하여 만장일치로 1차에 옥수석 목사(거제교회)가 당선됐다.
옥수석 목사는 부산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2005), 고신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원(2010), 학교법인 고려학원 감사(2010), 총회 한기총탈퇴사건에 대한 대책위원회 서기(2011), 부산시민서포터즈 부회장(2002), 부산광역시 경찰청 경목(2005),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2006), 연제구 이웃사랑회 () 이사(2014), 연제구 장애인 연합회() 후원회장(2015), 연제구 목회자 협의회 고문(2016) 등 역임한 바 있다.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임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소감 부탁합니다.
 
법인 산하 기관들에 대하여 감사 2, 이사 2년의 경험 비추어 볼 때 이사장의 책무를 잘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으니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선배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총회 임원들과 잘 소통하며 다방면에 훌륭하신 현 이사님들과 하나하나 의논하면서 원만하게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학교법인 산하에 세 기관이 있는데 현안 문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세 기관의 공통적인 현안 문제는 두 가지 즉 정체성 문제와 재정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훌륭한 교회지도자와 국가 사회지도자를 양성해 내는 일에 또한 의술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일에 현재 실무를 맡고 계시는 대학 총장님, 병원장님, 신대원장님과 함께 힘을 쓰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는 재정문제입니다. 법인 산하 기관들의 주인이 교단이기 때문에 교단교회들에게 현실과 현황을 잘 설명하면서 관심과 기도와 여러 가지 후원과 격려도 요청하겠습니다. 특별히 이를 위한 경영혁신위원회가 조직되어 현 상황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조사 연구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혁신방안이 발표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사회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십시오.
 
총회의 뜻을 잘 받들어 이사회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사회는 총회가 결정하여 산하기관을 잘 돌보라고 선임하고 위임하여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사회를 신임하여 주시고 맡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사회는 순수한 기관으로 운영되기를 원합니다. 교단 정치세력이나 외부세력이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잘 지키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교단의 유익과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이사회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 박미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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