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배드민턴 대회
5월 25일 스포원파크
기사입력 2019.04.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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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회장(양산교회 집사)은 “20회를 맞이하는 배드민턴대회는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에서도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한 배드민턴이 전도의 도구로 사용되고 지역에서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되고 있어 점점 더 기대치가 커져간다.”고 말했다.준비위원들은 배드민턴을 통한 소통과 교제, 나눔과 사랑, 연합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교회들의 많은 참여를 권하고 있다.
[박미정 기자 73pm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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