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교회 3개 건축 약정

드림에이스(주) 2월 기업예배, 전달식 가져
기사입력 2019.02.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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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믿음의 기업, 선교하는 기업인 드림에이스()2월 기업예배에서 아프리카 우간다에 교회 3개의 건축후원약정서가 전달됐다. 드림에이스는 그동안 매년 겨울 설 연휴를 통해 우간다 단기선교를 실시, 현재 학교, 기숙사, 교회, 유치원 등 50여개를 건축한바 있다. 올해는 여름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대표이사 박재옥 권사의 중고등학교 및 교회 헌당 등 10여개의 건물을 건축하고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번 2월 예배에서는 박태경, 허서윤, 박중호 집사가 각각 11백만원의 건축헌금을 약정하고 전달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한편 드림에이스 2월 기업예배는 220일 오후 2시 본사 강당에서 드려졌다. 김홍보 목사(다세움교회)의 찬양인도로 시작, 박중호 집사의 사회, 류진민 목사(신일교회)의 기도, 에벤에셀중창단(서명보 지휘자)의 찬양이 있었으며, 김형수 지도목사(부울경 GOOD TV 본부장)보혜사의 능력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령이 오시면 나의 잘못을 기억나게 하고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주심으로 우리를 살린다.”성령충만으로 우리도 살고 기업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도록 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박재옥 권사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가 할 때 채워주시고 밀어주시는 것을 알게 된다.”우간다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교회 건축을 입으로 선포할 때에 더 큰 은혜를 주실 주 믿고 담대히 나아가자.”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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