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

신년축하회, 서창수 목사 대표회장 취임
기사입력 2019.01.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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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주최 제41회기 대표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축하회를 128일 오후 5시 동원교회에서 가졌다.
상임회장 임석웅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감사예배는 직전회장 정성훈 목사가미래 리더십을 준비하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성훈 목사는대한민국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위기가 어디에서 왔을까?”질문하며 조직이 붕괴하고 소멸하는 이유는 비전상실로 방향을 잃어버리고, 평화를 끌어갈만한 유연성을 잃었을 때 쇠퇴한다. 또 리더십이 외부의 공격으로 방해 받을 때 제 역할을 발휘하지 못한다. 공동체를 끌어가는 지도자는 이 세 가지를 잘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기독교가 경험하지 못한 악의 세력을 교회가 맞이하면서 한국기독교가 차별금지, 동성애, 인권조례, 성평등, 이단문제 등 기독교를 위협하는 세력들과 맞서 싸우면서 한국교회가 그 일에 적합한 리더십을 왜 준비하지 못했을까 깊은 반성과 함께 많이 울었다.”전하며 적들과 싸우기에도 벅차고 힘든데 도와주고 지지하지 못하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하려는 모습을 보며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서창수 목사님을 중심으로한 리더십이 잘 준비되어 한국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우리가 되자고 피력했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회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시의장, 김석준 교육감, 최홍준 목사, 오정호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로 차례를 맡아 수고했다.
서창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1,800개 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힘쓰며 겸손하게 종으로서의 섬김을 다하려 한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에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힘쓰겠다.”위기의 때에 겸손하게 잘 감당하기 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박미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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