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스(주), “아프리카 우간다를 하나님께!”

초, 중·고등학교, 기숙사, 유치원, 교회 등 50여개 헌신
기사입력 2018.04.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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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스(), “아프리카 우간다를 하나님께!”
직원들, 선교지에 교회 먼저 짓고 예수님 믿는 기업
, ·고등학교, 기숙사, 유치원, 교회 등 50여개 헌신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기업’, ‘선교·전도하는 기업’, ‘복음을 위해 물질을 흘려 보내는 기업등 믿음의 기업으로서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부동산전문기업 드림에이스()(대표이사 박재옥 권사)가 최근 새로운 수식어를 하나 더 가지게 됐다. 바로 아프리카 선교지에 교회 먼저 짓고 예수님 믿는 기업이다.
드림에이스()4년 전 박재옥 대표(진례교회 권사)가 아프리카 우간다 땅을 처음 밟으면서 우간다 어린이들을 보면서 가진 영혼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직원들에게도 전해져 지금까지 초등학교, 기숙사, 유치원, 교회 등 50여개의 건물을 지어 헌납하게 된 것이다.
매월 국내 유명한 목회자들을 초청해 기업예배를 드림으로 직원 전도와 지인전도에 힘쓰고 있는 드림에이스는 기업예배 후 우간다 단기선교 보고와 함께 우간다 현지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줌으로 우간다 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왔다. 이에 새로 입사한 직원들이 감동을 받아 아직 예수님이 누구인지, 신앙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교회를 짓겠다고 나선 것이다.
매일 일과를 시작하기 전과 마치기 전 예배와 매월 기업예배로 전 직원들이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고 있는데, 우간다 선교를 통해 신앙적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2018년 우간다 단기선교
연합선교 유니온비전미션(김성관 목사)3,000개 교회, 300개 학교와 유치원의 비전에 뜻을 같이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톡톡히 감당해 온 드림에이스() 2018년 동아프리가 우간다 단기선교는 지난 213241112일의 일정으로 22명이 팀을 이루어 다녀왔다. 매년 아부다비를 경유했으나 올해는 두바이를 경유해 선교팀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수도 캄팔라 도착까지 30시간이라는 길고 긴 여정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열정을 막지 못했다. 지난해 우간다 선교센터인 비전교회(김진현 선교사)의 협소함으로 증축 공사를 위해 기도했는데 벌써 완공되어 하나님의 우간다를 향한 놀라운 계획하심을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드림에이스는 이번 선교를 통해 무쿠라중고등학교 및 교회 등 13개의 건물을 봉헌했다.
 
박재옥 대표 초등학교에
이어 중·고등학교 약정
우간다를 가슴에 품은 후 네 번째 방문하였습니다. 이제는 고향가는 기분으로 나서게 되는데 갈때마다 우간다의 환경과 수준이 달라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외국 선교사들을 통해 병원과 학교, 교회가 세워져 변화를 가져왔듯 우간다를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렇게 변화 되어 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드림에이스 박재옥 대표의 말이다.
박 대표는 20163.600평 부지에 부케디아초등학교를 건축했으며, 지난해 기숙사를 지었다. 초등학교 건축후 3번째 방문하게 된 박 대표는 방문시 마다 감회가 새롭다. 이유는 보통 기존에 있던 학교를 건축하는데 부케디아초등학교는 개척한 학교로서 박 대표가 이사장으로 추대되어 지금까지도 매월 학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실내화, 티셔츠, 문구류 등을 준비하여 선물했다.
아이들이 올해 더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피부도 좋고 건강해 보입니다. 처음에는 옷과 신을 신은 아이들이 20%도 안되었는데 지금은 신은 물론 양말과 교복을 거의 다 입었습니다. 잠시 들러 선물만 전달하고 오려했는데 태극기를 들고 나와 환영해주니 정말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잘 배우고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 대표는 내년에 중·고등학교를 세우기로 약정했다. 이곳에서 졸업하는 아이들이 또 방황하거나 흩어지지 않고 중고등학교로 이어져 우간다의 훌륭한 인재로 세워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가정심방, 기도제목 나눠
이번 선교에서는 우간다 현지인 가정심방이 이루어졌다. 1-2평 움막의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아프거나 혼자 살고, 집세가 없어 쫓겨날 상황에 처한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또 학교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가거나 중퇴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비누와 옥수수가루를 가지고 방문한 심방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믿지 않는 주위 사람들에게 백인이 방문했다는 으쓱함도 선물했다.
박재옥 대표는 가정방문을 하며 선교팀 모두가 기도하며 함께 울었다.”가정 심방이 우리에겐 특별한 의미였고 선교팀원들에게 인생의 커다란 터닝포인트가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 대표는 이번 선교여행에 남동생과 아들이 같이 가서 함께 은혜받게 되어 무엇보다 기쁨을 표했다.
유니온비전미션은 우간다의 중심도로를 중심으로 402개의 학교와 교회, 유치원을 건축했다. 그러다보니 도로 포장이 이루어져 흙과 돌짝 길이 아스팔트 도로로 변모하고 있다. 현지인들도 한국의 영향이 크다고 말한다. 우간다는 지역에 교회가 지어지면 저절로 전도된다. 교회 건물이 전도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그리고 그 지역의 문화수준이 올라간다. 교회 건물을 지어주는 것이 바로 우간다를 살리는 첫 걸음인 셈이다.
/ 박수정 기자
<참석소감문>
-최홍준 목사
·국제목양사역원 원장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선교하는 기업 드림에이스(주)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된 것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습니다. 드림에이스가 아주 귀한 사역에 동참하면서 학교와 교회를 짓는 부분이 참으로 귀하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 학교와 교회, 유치원을 지어 열악한 환경을 변화시키고 기독 인재를 키움으로 복음화를 꿈꾸는 유니온 비전미션의 사역이 이 시대에 아주 적합한 선교의 페러다임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선교지에서 열매를 맺었지만 21세기는 선교의 방향전환이 필요합니다. 유니온비전미션의 선교전략이 많이 공유되길 바랍니다.
*최홍준 목사는 이번 선교일정에서 헌당예배의 설교를 인도했으며 우간다 현지 목회자 훈련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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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박광휘 장로
2017년 겨울 ,처음 우간다에 갔을 때 너무 멀어 비행기 타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두 번은  우간다에 오기 힘들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나 열정적으로 예배하는 모습과 몸과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생명이라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겨 교회를 짓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에 우간다에 와서 머릿돌에 내 이름과 아내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교회의 헌당 예배를 드릴 때 감회가 새롭고 감사의 눈물이 났습니다. 비가 올 때 비를 맞지 않고 예배할 수 있게 되고, 마음껏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더 많은 교회를 짓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 단순했던 Love Africa를 Fall in love with Africa로 바꾸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_최재화 집사
이번에 두번째로 방문한 우간다 단기선교에서는 참 새로운 것을 많이보고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헌당 예배 때 국왕이 참석해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한국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특별히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말을 듣고 우간다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술과 담배를 잘 하지 않고 명절도 크리스마스 하나뿐, 하루에 한끼를 먹고도 지치지 않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우간다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그리고 성격이 급하고 ,정 많고, 추진력이 뛰어난 대한민국 사람들을 사용하시어 우간다 땅을 바꾸시고 계시는 하나님, 역사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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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간다 무쿠라 중·고등학교·교회 봉헌 한 김형수 목사·백두혜 사모
우간다 각계 각층의 영적 지도자로 세워지길 기도
 
_우간다 단기선교에서 목사님 가정에서 무쿠라 중.고등학교와 교회를 건축하여 봉헌하셨습니다. 건축 배경과 학교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이번 우간다 선교 여행을 통해 저와 아내는 어느 때보다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넘치게 받았습니다.
2014년부터 우간다 선교를 시작하여 저는 우간다 방문이 5번째이고 아내는 3번째로 다녀왔는데, 그동안에 우간다를 통해 받은 주님의 사랑은 어떤 것으로도 표현 할 수 없는 크고 놀랍고 감사와 감격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선교 여행이 더욱 뜻 깊은 것은 저희 가정을 통해 우간다 무쿠라 지역에 중겙玆紵閨?교회를 건축하여 개교 축하예배와 선교 사역을 잘 마치고 온 것입니다.
저희 가정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무쿠라 지역에 학교를 세우게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본래 계획은 초등학교를 먼저 건축하고 그리고 훗날에 중. 고등학교를 건축하려고 했는데 저와 아내가 기도하는 가운데 저의 아픈 과거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부친이 질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나므로 이로 인해 경제적 문제로 중학교 1학년 2학기 학비를 납부하지 못하여 퇴학을 당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에 흔히 있었던 일이지만 그 당시에 저는 참으로 힘들어 왜 나만 겪는 일인 것처럼 감당 할 수 없는 슬픈 일이었습니다.
저는 정규학교에서 정상적인 수업을 받지 못했지만 우간다의 청소년들이 저의 가정의 헌신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무쿠라 학교와 교회를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픈 상처가 별이 되어 그 동안 최선을 다해 주님께 기도하며 살아 왔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기회를 주시니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_개교식에 Bugwere국왕이 참석하셨는데 우간다의 학교 건축이 그 만큼 큰 의미라 생각됩니다. 헌당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1,000여명의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Bugwere 국왕께서 학교 개교 예배와 교회 입당 예배를 축하하며, 축사를 해 주었습니다. 국왕과 일행들은 자신들의 지역에 무쿠라 중. 고등학교가 세워짐에 너무나 기뻐하며 앞으로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과 우간다 사역을 협력 해 줄 것을 말씀하며 참석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우간다 전통 춤을 추며 축하 해 주었습니다.
아프리카 나라가 대부분 그렇지만 우간다 국민들 생활수준이 너무나 열악한 상황입니다. 초등학교 교육을 받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학교 시설이 너무 허술하거나 부족하거나 있어도 건물도 없이 나무 밑에서 교육을 받으니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이 다반사입니다. 조금 시설이 나은 곳은 이슬람학교이다 보니 크리스찬 교육을 받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겨우 초등 교육을 받더라도 중, 고등학교 시설이 부족한 상태이니 청소년이 안 좋은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위험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무쿠라 중.고등학교를 한국 선교사들이 건축하여 세운다고 하니 우간다 지도자들이 많이 기대하고 기다렸던 곳입니다.
무쿠라 중.고등학교 입당예배와 개교식에 축하하기 위하여 먼 거리를 경찰차의 안내로 길을 인도하며, 많은 수행원들과 교육감과 도지사님과 지역 경찰 및 많은 지역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_무쿠라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아프리카 우간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선진 학문을 배우고 주님 안에서 소망과 비전을 발견하여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나아가는 활기찬 믿음의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고 학교와 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구원 받고 은혜 받고 가정들이 바로 세워진다면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무쿠라 학교 학생들이 훗날에 우간다와 아프리카와 전 세계의 영적 지도자들로 목회자 선교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 전반에 많이 배출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일꾼들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수고하신 김진현 선교사님 부부와 중국 선교팀, 현지 목회자와 교사들, 한국 부산비전교회 김성관 목사님부부, 한국 단기 선교팀이 함께 하여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 사역에 중심에 서서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어머니처럼 동역해 주신 드림에이스 () 대표 박재옥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학교의 전기 시설과 여러분의 여행비용등 많은 부분을 아낌없이 헌신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호산나교회 존경하는 최홍준 원로목사님과 유승희 사모님께서 우간다까지 약 30시간이 넘게 걸리는 긴 거리를 달려와 단기선교에 동참하여 설교와 축하와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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