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 부활절연합예배 300명 목사찬양대

4월 4일 거제교회서 연습, 동참 호소 찬양은 손경민의 ‘은혜’
기사입력 2023.04.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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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 부활절연합예배 하나 되기 위해 ‘300명 목사찬양

 

부기총 인터뷰.jpg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년 부산 부활절연합예배가 49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다솜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300명 목사찬양대가 세워지게 되는데 찬양대 조직의 배경과 목적을 말씀해 주십시오.

 

박경만 목사(찬양대 공동대표/해운대구 회장) :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의 협조를 위해 지난 314일 부산시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 대표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부산 교계가 하나되지 못하고 두 곳에서 연합예배를 드리는 것에 안타까움과 염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목사찬양대를 통해 교계가 하나되는데 힘쓰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조직 후 양 기관의 임원진을 만나 하나됨을 위해 노력했지만 양 기관의 입장차가 크고 무엇보다 두 기관 모두 부활절 예배 준비가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힘들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우리의 바램은 지금이라도 양 기관이 십자가의 정신으로 하나 되어 같은 장소에서 부활절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 자리게 서게 되었습니다.

 

교계가 하나 되지 못한 상황에서 300명의 목사 찬양대 모집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허은 목사(공동대표/연제구 회장)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지금 부산 교계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 사회는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새롭게 일어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계도 찬양과 기도를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차게 일어날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중요한 것은 연합과 일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로 연합하고 일치를 이룰 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그런 취지로 이번 300명 목사찬양대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연습 상황이 부족하겠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큰 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부산 교계를 살리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44() 오전 11시 연제구 소재 거제교회에서 연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하나되고, 찬양으로 하나 되는 귀한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300명 목사찬양대 지휘자로 임명을 받으셨는데 어깨가 무거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곡으로 준비하게 되나요?

 

김현진 목사(지휘자/연제구 총무) :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찬양대는 영적 전쟁터 한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분열로 아파하는 부산 교계는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분열의 영인 사단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힘과 지혜로는 풀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저는 우리 목사님들이 먼저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찬양드릴 때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과 은혜로 하나 됨의 실마리를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역대하 2015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란 말씀과 에스겔 3622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로 연합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300명 목사찬양대가 거룩한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려야 한다는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하나 되고, 찬양으로 하나 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가슴으로 다가온 찬양이 손경민의 은혜입니다.

이 거룩한 영적 싸움터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길 원합니다. 감동으로 동참하실 분은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주위에 계신 목사님들에게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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