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기독기자협회 세미나
“이단은 코로나 준비되어 있었다”
기사입력 2022.10.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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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기독기자협회는 10월 4일 오전 11시 프라미스랜드에서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를 강사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탁지일 교수는 이단문제를 바라보며 “하이브리드 이단, K이단, 코스프레 이단”이 3가지 키워드로 분석했다.
“코로나시대에 비대면 환경이 되었을 때 이단들은 이미 온라인 환경이 준비되어 있었다.”며“비대면 환경 속에서도 유튜브, 카톡방 등 포교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또“해외나 국내에서 문화 활동과 자원봉사단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면서 성장했다 몸집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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