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김경년 목사) 주최 6.25전쟁 72주년 제 11회 나라사랑기도회가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덕천교회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오세문 목사(선양교회)의 사회로 백한호 목사(사랑이넘치는교회)가 기도했으며, 김경년 목사(덕천교회)가‘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특강 및 기도회는 류재덕 목사의 사회로 김재호 교수(부산대 교수, 거룩한 세대중보기도대회 섬김이)가‘나라사랑: 하나님의 일’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 △부산 성시화와 북구를 위하여/박종민 목사(북부산성결교회)△나라와 교회를 위하여/정석재 목사(불꽃교회)△북한과 통일을 위하여/김충만 목사(양무리교회)가 기도회를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