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자코칭 25 | 계속하는 기술을 발휘하면 큰 성과를 낳는다

기사입력 2022.06.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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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곳에 전도 나간 지 4년 정도 되었습니다. 한 달 전쯤, 가게 사장님이 제가 처음으로 목사님께 커피를 대접하네요. 앞으로는 매주 커피 내려드릴게요”, 매주 가서 커피를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얘기들이 오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사장님께서 살아온 인생을 말씀하시면서 자식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우셨습니다. 민망하셨던지제가 목사님께 별 말을 다하네예...”,“괜찮아요. 어머님, 편하게 말씀하세요하며 위로해 드렸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때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몰려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게도 함께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전도가 되는구나! 참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참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나 계속하는 전도를 통해서 결국에는 그 사장님의 마음이 열렸고, 속마음을 다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나누었고, 기도를 해줄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가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찍 일어나기, 저축, 다이어트 등, 계속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래지속 하기가 어렵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도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는 다는 것도 우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전도를 계속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저희 교회 성도님이 유도관을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유도를 배우고 있는데, 지난주에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목사님~ 이 기술은 머리로 알아서는 안 되고 몸이 기억하고 반응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복하는 훈련밖에 없습니다.”

어떤 일을 계속해서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합니다. 전도를 계속해서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에는 정해진 단계가 있는데‘3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1) 결심하고 시작한다 2) 첫 번째 시련을 극복한다 3) 매너리즘을 타파한다

1. 첫 번째 단계는 결심하고 시작한다. “일단 시작하자!”고 결심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사실 처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라면좀 더 멋진 몸매를 갖고 싶다라는 목표도 좋고 건강해져야겠다는 목표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충분히 내가 매력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전도에 대한 목표는 열매보다는 전파하는 게 중요하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래도 전도하다 왔다고 말씀드려야지등 어떤 것이든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전도하다 보면 생기는 그런 열매들을 떠올려 보면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면 됩니다.

2. 두 번째는 첫 번째 시련을 극복한다. 무사히 시작했다면 머지않아 찾아오는 것이 첫 번째 시련입니다. 다이어트라면 처음 며칠간은 밥을 굶어야 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 노력을 하는데, 어느 순간 유혹이 찾아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오늘만 운동 쉬자 등등. 그래서 중요한 건 반드시 이런 시련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극복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전도에 있어서도 오늘만 쉬자, 피곤하니까 쉬자, 추우니까 쉬자, 코로나가 확산되니까 쉬자 등 시련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전도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3. 세 번째는 매너리즘을 타파한다. 첫번째 시련을 무사히 극복했다면, 한동안은 평탄하겠지만 얼마 안 있어싫증이 찾아옵니다. 매너리즘이죠. 처음에는 의욕이 넘쳐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별로 변화가 느껴지지 않으니까 싫증이 찾아오죠?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고, 열매가 없으니까 싫증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세 번째로 극복해야 할 대상은 이런 매너리즘, 싫증을 극복해야 합니다. 여기서 발목 잡히지 않는다면 습관 만들기의 성공은 바로 눈앞에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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