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유연수 목사,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

기사입력 2022.01.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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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유연수 목사,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유연수 목사 :성시화에 대하여 늘 긍정적으로 좋은 기사를 실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성시화를 많이 도와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 빛 되신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좋은 열매 맺는 한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창민 목사 :올 해 성시화 주요사역들이 사랑의 쌀 나누기와 우리동네 전통시장 살리기가 1,2월을 시작으로, 따뜻한 공동체 살리기와 말씀 사경회, 청년연합말씀사경회, 지저스 페스티벌 등 2022년 많은 계획들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주 안에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2021년에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성창민 목사 :지난 71힘내라 부산교회여!’로 미래자립교회 100여 교회를 초청해서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목회의 활력을 주기 위한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풍성한 선물과 코로나 시대의 목회와 다음세대, 교회가 감당 할 수 있는 사역에 대한 고민과 최근 자료를 취합하여 함께 나누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선배님들께서 밥도 사주고, 선물도 주고, 각 교단별로 격려하는 모임을 진행하였는데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연수 목사 :수영로교회, 호산나교회, 포도원교회를 비롯한 부산의 주요 교회가 후원하여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의 연합의 좋은 선례가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올해도 부산교계 목회자를 초청하여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 교회뿐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산성시화는 어려운 이웃을 격려하는 일에도 노력하셨는데 어떤 사역을 감당하였습니까?

 

유연수 목사 :부산성시화는 매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19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18년 동안 18955십만원을 모금하여 98,998포를 배부했습니다.

2021년에는 10개 구청을 통해, 각 구 기독교연합회와 협력으로 우리동네 전통시장살리기(우동전시)캠페인을 전개하여,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10만원 상품권 645, 645십 만원이 10개 구청으로 전달되었으며, 각 동 지역주민센터로 통해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 되었습니다. 코로나상황에서 각 구청과 일반인들에게 교회의 이미지 개선에도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성창민 목사 :지난해 1210일 물 30만개를 부산교회 210개 교회에 나누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생협 자연드림이 ‘NO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물을 기증해 주셔서 부산교회를 통해 물 30만개가 부산의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성시화는 무엇보다 기도운동을 통해 기도 하는 일에도 힘써왔습니다. 온라인 기도회도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연수 목사 : 부산성시화의 모든 사역은 기도로부터 시작합니다. 매월 목회자 기도회, 어머니 기도 모임인 마마클럽 기도회,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목회자 기도회를 부산cbs와 함께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오전에 온라인 기도회가 작년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도회가 있기 전에 매월 목회자 기도회에 참석하셨던 분들에게 문자를 홍보하며, 함께 참여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마클럽 기도회도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기도회를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부전교회에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렵다고 기도의 문을 닫아 둘 수 없습니다. 함께 여호와 앞에 나가 기도해야 합니다.

 

현실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202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가 맞이하게 될 변화에 대해 성시화운동본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유연수 목사 성시화의 6개 영역의 주요사역은 올해도 변함없이 계속 진행하는 것입니다.

첫째, 기도운동 입니다. 온라인 목회자기도회, 마마클럽 기도회는 지금도 부산외 전국 11개 도시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타 도시로 이어져 어머니 기도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완화 이후 가장 먼저 어머니들께서 기도의 불씨를 일으키리라 여겨집니다.

둘째, 다음세대 복음화 운동 입니다. 청년연합말씀사경회를 시작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협력과 세미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셋째, 작은교회 사역지원운동 입니다. 30만개를 나누었던 것처럼, 작은 교회를 격려하는 모임을 준비중이며, 10월에 전국에서 진행될 지저스 페스티벌을 부산에서도 진행할 것인데, 작은교회를 살리기 위한 협력 사역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넷째, 일터사역지원운동입니다. 일터로 부름 받은 사역자들의 연대 및 격려도 함께 진행합니다.

다섯째, 도시사랑 실천운동 입니다. 19회 사랑의 쌀 나눔, 2회 우리동네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16개 구군과 함께 이웃들에게 필요한 사역을 진행중입니다.

여섯째, 이단사이비 추방운동입니다. 올해는 이단상담실이 이단상담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탁지일 교수님을 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이비, 이단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사역과 탈신천지인들과 이만희 교주 사후에 대한 대책도 모색할 것입니다.

모든 영역을 다 감당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6개 영역운동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이미지 개선 및 대 사회적인 사역을 통한 복음화 사역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다음세대 복음화에 대한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듣고 싶습니다.

 

성창민 목사 :가장 어려운 사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의 다음세대, 주일학교, 청소년부, 대학청년부의 위기에 모든 교회가 직면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힘내라 부산교회 행사에서도 다음세대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역을 나누고 모든 자료를 공유하였습니다. 올해도 자료를 개발하고, 전문 사역자와 기관과의 연합을 통하여 다음세대를 견고하게 세워가는 사업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10월중에 지저스 페스티벌 전국 시도 지역에서 진행 될 것입니다. 이 집회를 통해 서울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자료와 홈페이지, 사역의 장을 전국적으로 나누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성시화 기획팀에서 이런 자료를 취합하여 부산교계에 소개할 것이며, 이 사역이 개 교회에 머물지 않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2월 청년연합 말씀 사경회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서울 코스타 본부와 함께 코스타월드 부산집회를 대학, 청년부 중심으로 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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