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누가복음

기사입력 2021.10.26 15: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New누가복음     표지 (1).jpg

 

요즘, 크리스찬 계열의 신문지면에 지속적으로 소개받으며, 많은 성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에 이어, 후속작 NEW누가복음이 202110월에 출판되었다. 마태복음의 메인주제인 계명순종은 거듭남으로 인도하기에 마태복음의 주제를 계명순종이라 한다면, 누가복음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 구원으로 인도라는 주제를 명확히 보여주는 책이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누가복음은 스테판역 1550’을 원전으로, 신약성경의 원어인 고대 그리스어를 온전히 한글로 일대일 대응 원칙에 따라 번역하였다. 일대일 한글 대응 번역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만의 독특한 번역방식인데, 현재 원어번역의 경우, 헬라어 원어를 한글로 의미를 부여할 단어 선정에 있어서, 역자가 각 단어에 내포된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기에, 번역자의 성향에 따라 또는 단어가 위치한 구문에 따라 각 단어의 뜻이 달라지게 되는 일관성 없는 번역이 실제 번역성경의 현주소라 하겠다.

 

일대일 한글 대응 번역의 원리는 이러한 번역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각 단어가 쓰인, 수많은 용례들을 비교 분석하여, 모든 문장에 들어맞는 단어를 원어의 의미에 부합되는 단어라고 판단하여, 그 단어를 번역 될 한글 단어로 정의 내려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식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우리 말을 만들어 전체 성경에 적용된 단어들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한다. 이것이 일대일 한글 대응 번역이며,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이 원칙에 의해서 보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원어 단어가 가진 그 정확한 뜻을 어원을 분석하여 밝혀 보임으로써, 기존의 성경에서는 보지 못하였던 새로운 진리의 구절들을 발견하여 실을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박경호번역성경 NEW누가복음은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는데, 주제별로 12개의 장으로 구성한 것과, 일대일 대응 스트롱사전이 그것이다. 한마디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누가복음은 기존 영어성경과 한글성경의 오번역을 헬라어 원어로 정정한 성경이라 할 수 있다.

 

역자 박경호 원장(히브리어 & 헬라어 번역원 원장)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이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나,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많은 오번역들을 발견하고서 성경 원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원어성경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박경호원장은 처음에는 개인적인 신앙생활의 영역으로서 번역을 진행했으나, 현재는 전세계 성도들을 위하여 원어에 가장 가까운 성경을 만들고자하는 사명자로서의 영역으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히브리어구약 BHS 2ND EDITION],[헬라어신약 스테판 1550]을 번역한,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성경]전무 후무한 성경이며,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이 전무후무한 성경이라는 타이틀을 내걸 수 있는 이유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한 단어의 모든 뜻을 아우르면서 어떤 문장에서도 어색하지 않는, 더욱 정확한 의미로 재규명시켜, 결국, 원어와 거의 동일한 뜻과 내용으로 변환시킨, 국내 최초로, [성경사본과 동일한 번역물]이기 때문이다.

 

향후에,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 바울서신, 공동서신, 요한계시록을 순차적으로 출판할 계획이며,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 66권의 성경을 번역한 후,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을 영어 및 전 세계 자국의 언어로 번역 및 출판하여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한편,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전용 앱(APP)의 출시예정이다.

 

번역성경의 구매나 문의는 010-8595-5725 또는 dycjf5725@naver.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8672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