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자매들의 사랑이야기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
기사입력 2021.10.20 16:28
-
‘다비다 자매들(싱글맘)모임회’가 1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10일 청사포 펜션에서 워크샵을 가졌다.
다비다자매들 모임회는 이별의 상처, 사별의 슬픔, 상실감을 갖고 살아가는 50세 이상의 홀 가정 여성들의 기도 모임회다.
이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자매들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상처가 치유되고 슬픔이 희락으로 바뀐 고백들을 간증”하며 “환경은 가난하지만 마음은 부자 되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가 행복한 엄마임을 고백”하고 있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 위로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