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부산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

부산교계 연합하여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진행
기사입력 2021.03.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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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부산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44일 오후 3시 포도원교회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본지는 대회장 김문훈 목사(부기총대표회장, 포도원교회)와 준비위원장 이현국 목사(운화교회)를 만나 전반적인 준비과정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1부활절연합예배의 준비과정과 일정들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문훈 목사 : 코로나 시국에 부활절연합예배를 어떻게 드릴 것인가? 전국적으로 모든 축제들이 취소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부산시민공원이나 넓은 곳에서 드리면 좋겠지만 코로나로 인한 모든 행사들이 조심 스럽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장소를 포도원교회에서 드리기로 했습니다.

부활주일인 44일 오후 3~5시까지 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가지게 됩니다. 이날 1부는 연합예배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을 말씀을 전하시고 곧 이어진 2부는 코로나극복 새희망콘서트로 게스트 가수 남진, 테너 박주옥 교수, 미스트롯2출연한 성민지, 해피앙상블 주앤아이 중창단이 출연하게 됩니다. 또한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이용규 선교사가 축사를 해 주십니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부산의 기관들이 하나 될 수 있는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문훈 목사 :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다른기관이나 다른 지도자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이 이번 주제인 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입니다.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이번 연합행사는 부산교회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복음화운동본부, 부산기독교장로회총연합회, 21세기포럼, CBMC부산총연합회, 부산교회희망연합, 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 등 여러기관들이 함께 연합하여 참여를 하게 됩니다. 각 기관들이 순서를 맡아 함께 기도하며 축제의 장을 가지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드리게 됩니다. 부산교계 성도들이 어떻게 참여 할 수 있을까요?

 

성창민 목사 : 현장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이 1,300명 정도입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님들은 포도원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이 갖추어 있습니다. 또한 부산성시화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당일 문자발송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전송할 것입니다.

 

부활절헌금이 어떠한 곳에 목적을 두고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이현국 목사 : 매년 부기총은 부활절 헌금을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였습니다. 올해 역시 입양가족, 사랑나라선교회(노숙자),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다문화사역), 부산통일광장기도회(탈북), 코로나19관련 선별진료소 등 5개 기관을 정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후원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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