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희 목사의 성공칼럼 113

생각이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
기사입력 2020.12.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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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시대는 우리의 생각을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만든다. 4차 산업혁명으로 직업의 위기와, 기후온난화의 환경의 변화로 재난과 재해의 위기와 코로나19로 경제의 위기와 생명의 위기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일수록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 생각이 기분과 감정을 지배함으로 우리의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서부에 사는 한 중년의 변호사는 젊었을 때부터 대단히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성격의 사람이었다. 언젠가는 너무 심해 친구들이 자살에 사용될 만한 칼이나 가위를 그의 곁에서 치우고 밤새도록 누구 한 사람이 붙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다. 중년의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비참한 처지에 있다. 나의 생각이나 기분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진다면 지구상에서 미소는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좋아지지 않을 것임은 분명한 듯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은 보잘것없는 일들뿐이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갈림길에 나는 지금 서 있다.>고 했다. 이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1809년에 태어난 에이브러험 링컨이다. 이 무렵 함께 일했던 <윌리엄 핸드>는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그가 걸을 때마다 우울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았다>비관에서 오는 슬픔 그 자체였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비관적인 사나이가 22년 후에는 어떻게 변했을까?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이 된 링컨은 일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올 한해도 끝나가는 구나. 올해는 풍성한 수확과 멋진 기후의 한 해였다. 이런 천운이 계속되는 나날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의 기쁨의 원천을 잊어버리곤 한다.> 생각이 낙천적으로 바뀐 것이다. 수만 명의 젊은이가 남북전쟁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나라가 붕괴의 위기에 처해 있는 아픔을 누구보다 더 절실하게 느끼면서도 링컨은 주위를 기쁨에 찬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어느새 링컨은 절망에 빠지곤 하는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익힌 것이다. 게다가 감사와 기쁨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천성적인 비관적인 자살까지도 바뀌고 크게 신장시켰던 것이다. 링컨이 180도로 변신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열쇠는 그가 한 말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대게 사람은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원한 만큼 행복해 지는 법이다.>라고 했다. 이 말은 많은 심리학자들의 의견과도 일치한다. 생각을 부정적인 비관론자로 살 것인가? 생각을 긍정적이고 낙관론자로 살 것인가? 이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적인 결단에 달려 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내린 결정은 생각의 마음가짐에 크게 작용하여 사고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기분이나 감정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따라서 우리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신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낙관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주어진 삶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이런 긍정적인 믿음이 우리 자신을 끌고 가기 때문이다. 어렵고 힘들었던 금년 한 해도 지나간다. 새해에는 코로나19는 종식되고 비대면의 시대에서 대면의 시대로 전환이 되리라 믿는다. 더 나아가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주어진 일을 감사하며 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하는 복된 인생들이 다 되시리라 믿고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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