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81)

제일 받고 싶은 선물
기사입력 2020.12.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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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가 자녀로부터 제일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일까요? 뭐니 뭐니 해도 머니랍니다.
호주사람들이 쓰는 돈은? 호주머니.
주님이 주시는 돈은? 주머니.
정치인들이 좋아하는 돈은? 뒷주머니.
아까운 돈은? 아이고머니.
제일 좋은 돈은? 공돈.
제일 부담되는 돈은? 사돈.
부모님들이 돈을 제일 받고 싶어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습니다. 노인정에 가도 돈을 써야 대우 받습니다.
손자들에게 할머니 노릇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친구 간에도 얻어먹기만 하면 미안 합니다.
 
[천국에서 만난 예수님]
믿음이 좋은 한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답니다. 그곳에서 드디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너무나 흥분된 나머지 갑자기 예수님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엉겹결에 이렇게 말했답니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예수님 얼굴]
주일학교 유치부 어린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의 얼굴은 항상 웃는 얼굴이시구요, 예수님의 얼굴은 사랑이 넘치는 얼굴이에요. 어린이 여러분도 예수님 얼굴을 닮아야 해요!”
이때 어린이 하나가 손을 번쩍 들고 선생님 저는요 아빠 얼굴 닮았다고 엄마가 좋아 했는데요, 바꾸면 엄마한테 혼나면 어떻게 해요?
 
[태권도가 몇 단?]
어떤 모임에서 목사님 한 분이 말씀을 전하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태권도가 몇 단인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함께 한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해 하였습니다. 전혀 들어 본 적도 없고 성경에도 없는 일이라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꺼낸 목사님이 예수님은 태권도가 삼단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이유를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단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승단하셔서 오단이 되셨습니다.”
목사님의 의도를 아는 사람들을 서로 쳐다보며 빙그레 미소를 짓기도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을 이기셨으므로 오단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시니 언제든지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지혜롭게 등불을 준비하라. 그리고 오늘 오시든, 내일 오시든지 기름을 준비한 성도는 들림 받으니 아무런 염려 말고 삶을 살아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한 성도가 목사님께 다가와서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이 이번 달에는 안 오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번 달 말에 곗돈을 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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