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1학년 대상 진로사고검사(CTI) 및 해석특강 시행
기사입력 2020.12.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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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종민)는 2학기 등교이후 1학년 700명을 대상으로 진로사고검사(CTI) 및 해석특강을 시행하였다.진로사고검사는 학생상담센터와 연계하여 학과별로 검사신청을 받아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가 방문하여 검사 진행 및 해석특강을 제공하고 이후 개인 또는 집단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나아가 진로 및 취창업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진로사고검사(CTI)는 진로 결정을 어렵게 하는 부정적 진로사고를 측정하여 긍정적 진로사고로 바꿀 수 있을 뿐만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있도록 돕는 검사이다.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재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창업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 대면과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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